소개
편집 원칙
단어장을 외우는 대신, 진짜 뉴스를 읽으면서 영어를 익히고 싶은 분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왜 만들었나
관심 있는 기사 안에서 만난 단어가 훨씬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읽는 도중에 자연스럽게 영어를 만나도록 구성했습니다.
영어가 스며드는 방식
이야기는 한국어로 읽으니 내용이 항상 또렷합니다.
그 문장 안에 놓인 영어 단어들은 주변 맥락에서 저절로 뜻이 잡힙니다 — 사전을 펼 필요도, 학습 모드로 전환할 필요도 없습니다.
끊기지 않는 읽기 흐름
영어 단어가 보이든 한국어로 뒤집히든 문장이 똑같이 매끄럽게 읽혀야 합니다 — 그래서 각 단어의 문법 역할에 맞춰 양쪽 모두에 조사와 어미를 붙여 둡니다.
덕분에 호버나 탭으로 언어를 뒤집어도 문장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
한국어의 조사 처리
한국어는 조사가 단어 뒤에 붙는 언어라, 단어만 영어로 바꾸면 조사가 어긋납니다.
예를 들어 "사과"(받침 없음)에는 "를"이 붙지만, "애플"(받침 있음)에는 "을"이 붙습니다 — 같은 목적어 자리인데 조사가 달라지죠.
그래서 "사과를 ↔ apple을"처럼 양쪽에 각자 맞는 조사를 달아 두고, 토글할 때 단어와 조사를 한 묶음으로 함께 바꿉니다. 호버나 탭으로 언어를 뒤집어도 문법이 무너지지 않도록 설계한 이유입니다.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
- 끊기지 않는 자연스러운 읽기 흐름.
- 다시 만날 가능성이 높은 실용적인 어휘.
-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화면.
- 학습자가 편하게 따라 읽을 수 있도록 다듬은 문장.
일부러 넣지 않은 것
- 퀴즈, 레벨별 단어 덱, 간격 반복 일정 — 모두 없습니다.
- 발음 버튼이나 음성 재생 기능도 없습니다.
- 연속 학습일, 포인트, "47일차" 카운터도 없습니다.
- 대신 읽고 싶은 기사를 읽고, 어제 만난 단어를 내일 다시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기억에 남도록 설계했습니다.
여기에 없는 것
- 화면에 붙잡아 두려는 자극적인 디자인.
이야기를 만드는 방식
본문은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학습용으로 다시 쓴 글입니다 — 더 단순한 문장, 더 깔끔한 구조, 유용한 영어 표현이 자연스럽게 섞인 형태입니다.
만든 사람
이 사이트는 RunEnglish 팀이 만들고 운영합니다. 의견이나 제안이 있다면 언제든 아래 연락처로 보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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