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도 '일론 김'이 나올 수 있다…버츠 전 사령관이 말하는 우주 시대의 기회
테리 버츠 전 국제우주정거장(ISS) 사령관이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future possibility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그는 "삼성그룹도 일본 미쓰비시처럼 space division을 만들 수 있다"며, 우주 기술 개발이 단순한 탐사 이상의 spin-off knowledge와 산업 파급 효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버츠는 아르테미스 2호 추진체인 우주발사시스템(SLS) 개발 초기 단계에도 참여한 베테랑으로, 213일간의 우주 체류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제시했다.
그는 아르테미스 2호의 성공적인 비행을 두고 기술적 시험뿐 아니라 전 세계에 hope를 주는 ‘영감의 메시지’라고 평가했다.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50년 이상 달 탐사가 중단된 배경에 대해선 political decision과 자금 부족, 기술 단절을 꼽았다. 특히 당시 프로젝트 참여자들이 모두 은퇴한 지금, knowledge gap이 큰 장애물이라고 지적하며, 프로젝트 중단 없는 지속성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착륙선 설계 문제에 대해선 현재 스페이스X의 복잡하고 큰 설계보다, simple design의 블루 오리진 방식이 더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높이 50m에 달하는 착륙선은 연료 보급도 복잡하고, 약간의 기울기에도 전도 위험이 있다"며, 안정성과 실용성을 강조했다. 민간 기업의 역할에 대해서는 스페이스X를 AI와 위성을 아우르는 거대 기술 기업으로 비유하며, 공공-민간 협력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한국에 대한 조언도 구체적이었다. 그는 "일론 김 같은 인물이 반드시 존재할 것"이라며, 우주 프로그램이 국가의 advanced economy 도약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한국이 우주 산업에 진출하려면 로봇 기술이나 센서 기술 같은 core strength에 집중하라고 제안했다. 캐나다가 로봇 팔로 생태계에 통합된 사례를 언及하며, 이중 용도 기술로서의 센서 개발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국인의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답했다. 그는 ISS 임무가 2030년 종료되기 전에 commercial company를 통해 민간 우주비행사를 파견할 것을 권고했다. 약 5000만 달러를 투자해 훈련과 체류를 경험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인프라 없이도 국제 협력에 참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마지막으로 그는 "자신에게 안 돼라고 말하지 마라"며, 꿈을 향한 첫 걸음은 self-belief에서 시작한다고 청년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한국이 우주 산업에 진출하려면 정말 long-term investment가 장기 투자가 필요할 텐데, 정부의 political stability가 정치적 안정이 과연 뒷받침될지 걱정된다.
일론 김이 정말 나올 수 있을까? 기술은 돼도, 사회적 support system이 지원 체계가 부족한 게 현실 아닌가.
5000만 달러면 민간 우주비행사도 가능하다고? 그건 극단적인 비용이지. 그래도 first step은 첫걸음은 중요하니까 정부가 나서야 할 때다.
로봇 기술에 집중하자고 한 부분이 핵심이다. 한국은 이미 industrial robot에서 산업용 로봇에서 세계적 수준인데, 이걸 우주로 확장하는 건 자연스러운 진화다.
지식 단절이란 말에 가슴이 먹먹해진다. 아폴로 세대가 사라지면서 암묵적 지식도 함께 사라졌다는 게 현실이다.
자신에게 안 돼라고 말하지 말라는 말이 오랫동안 울린다. 우주도, 인생도 결국 mindset의 마인드셋의 문제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