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진주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 사고 전담 수사팀 편성”
20일 오전 10시 32분쯤 경남 진주시에 위치한 CU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2.5톤 트럭이 화물연대 조합원 3명을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조합원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나머지 2명은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직후 현장은 혼란에 빠졌고, 노조원들과 경찰이 대치하는 장면이 목격됐다. 독자 제공 영상에는 경찰이 진입로를 막고 있는 노조원들을 향해 경고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경찰청은 이날 “사안의 엄중함을 고려해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전담수사팀을 구성하고 수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고 운전자에 대해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emergency arrest를 진행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와 운전자의 과실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감사관실에서도 promptly 진상 조사를 시작할 것”이라며 public concern을 의식한 태도를 보였다.
이번 사고는 화물연대 CU지회가 지난 5일부터 전국 25개 CU 물류센터 중 4곳에서 벌이고 있는 파업 과정에서 발생했다. 조합원들은 배송 기사들의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원청 사업자인 BGF리테일의 직접적인 교섭 참여를 주장하고 있다. 파업이 장기화되자 회사는 대체수송을 강행했고, 이에 반발한 조합원들이 물류센터 진입로를 점거한 상황이었다. 노조는 “BGF는 조합원들을 생계의 벼랑 끝으로 내몰고도 책임을 회피했다”며 corporate responsibility를 강조했다.
화물연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 죽음은 교섭을 거부하고 현장을 파국으로 몰아간 CU가 만든 결과”라고 주장했다. 반면 경찰청은 “사망사고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며 유가족에게 psychological counseling을 포함한 충분한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노동분쟁 중 발생한 인명 사고에 대한 수사의 공정성과 신속성에 대한 public trust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사고의 책임 소재와 함께 노동 현장의 근본적 안전 문제도 다시 조명되고 있다.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 보내준 영상 봤는데, 정말 아수라장이더라고요. 누가 먼저 돌진했는지도 분명히 해야 해요. clarity가 명확성이 절실한 상황이에요.
대체수송은 법적으로 허용되지만, 인명 사고까지 이어졌을 때 기업이 책임 면탈할 수 있을 리 없죠. legal accountability는 법적 책임은 피할 수 없을 거예요.
우리 지역이 또 이렇게 불행한 뉴스의 중심이 됐네요. local community가 지역사회가 다 충격에 빠졌어요.
경찰이 제때 개입 못한 점도 문제지만, 시위 현장에서 트럭이 진입한 것도 이해가 안 가요. 안전 수칙 지켜졌는지 따져봐야죠.
처우가 개선되지 않으면 또 이런 일이 반복될 거예요. root cause를 근본 원인을 외면한 채 수사만 한다고 해결될 리 없죠.
노조 주장도 일리 있지만, 경찰도 기업도 모두 crisis management에서 위기 대응에서 실패한 것 같아요.
누가 뭐라고 해도 사람이 죽었어요. 지금은 애도와 치유가 우선이어야죠.
트럭 기사는 파업 중인 조합원을 향해 고의로 돌진했는지, 아니면 제어를 잃었는지가 핵심인데, evidence는 증거는 아직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