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르트헤이트 전범 국가 이스라엘과 관계를 끊어야 한다
지난 4월 8일, 이스라엘은 파키스탄 중재로 성사된 조건부 truce를 무시하고 레바논을 향해 전쟁 발발 이후 최대 규모의 공습을 감행했다. 단 몇 분 사이에 357명이 숨지고 1200명 이상이 다친 이 공격은 대낮의 주거지와 상업지역을 정밀 타격함으로써 민간인 피해를 극대화했다. 사망자 중 300명 이상이 일반 시민이며, 유니세프 보고서에 따르면 어린이 33명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스라엘은 휴전 발효 후에도 레바논 내 구급차를 공격하며 medical personnel을 살해하는 등 인도적 원칙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있다.
이란과의 갈등도 긴장 상태다. 미국과 이란 간 2주간의 조건부 휴전은 4월 11일 협상 결렬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무너졌으며, 이란에서는 카라즈 B1 다리 폭격으로 민간인 8명이 숨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공격을 war achievement로 소셜미디어에 자랑하며 이란을 위협했다. 이란 법의학기구는 전쟁으로 3375명이 사망했으며, 그중 383명이 미성년자라고 발표했다. 학교, 병원, 체육관 등 아이들이 모이는 장소가 반복적으로 공격을 받으며 children의 생명이 무참히 희생되고 있다.
문화유산과 종교시설도 예외가 아니다. 이란에서는 사파비 왕조의 라슈케 제난 궁전이 완전히 파괴됐고, 레바논에서는 유대인 공동체의 핵심 종교시설인 라피-니아 시나고그가 이스라엘 공습으로 무너졌다. 이처럼 cultural heritage에 대한 공격은 단순한 군사작전을 넘어 정체성 말살의 의도를 짐작하게 한다. 가자 지구에서는 2025년 10월 휴전 합의 이후에도 190일 중 168일 동안 공격이 이어졌고, 하루 평균 4~5명의 팔레스타인인이 목숨을 잃었다. 아홉 살 소녀 리타즈 압둘라흐만 리한이 수업 중 총에 맞아 숨지는 등 targeted killings이 반복되고 있다.
이스라엘은 언론인과 구호요원조차 예외로 두지 않는다. 가자에서는 알자지라 특파원을 포함해 휴전 이후 최소 아홉 명의 언론인이 드론 공격으로 사망했고, WHO 차량과 유니세프 운전기사들이 공격을 받아 숨졌다. 이스라엘은 휴전 조건상 허용해야 할 medical evacuation도 제한하고 있으며, 하루 50명의 해외 이송 약속조차 8%만 이행하고 있다. 현재 가자에는 치료받지 못한 중환자 1만 8500명 이상이 있으며, 이 중 어린이 4천 명이 긴급 이송을 기다리고 있다.
서안 지구에서는 무장 정착민들의 공격이 하루 30건 이상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올리브나무 파괴, 상수도 공격, 어린이 차량 돌진 등 폭력이 일상화되고 있으며, 올해에만 33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살해됐다. 3월 30일 이스라엘 의회는 팔레스타인인에게만 적용되는 사형법을 통과시켰다. 이스라엘 시민은 민간 법원, 팔레스타인인은 군사법원에서 재판받는 이중 기준은 인종차별 구조를 고착화하며, 유엔 인권최고대표 폴커 튀르크는 이 조치가 전쟁범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현재 이스라엘 감옥에는 9600명 이상의 팔레스타인인이 수감돼 있으며, 3532명은 기소 없이 무기한 행정 구금 상태다.
이스라엘은 오랫동안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아파르트헤이트와 유사한 체제로 지목돼 왔으며, 2001년 더반 회의 이후 유엔과 국제 인권단체들은 이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있다. 가자 집단학살, 서안 지구 정착촌 확대, 팔레스타인인 사형법 강화는 이 아파르트헤이트 구조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국제사회가 전쟁 범죄와 인종차별에 책임감 있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이스라엘과의 외교적, 경제적 ties를 재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휴전을 하루도 안 돼서 깨는 게 국제사회에서 용납이 되나요? civilian casualties가 민간인 희생이 너무 심각한데도 아무도 제대로 된 제재를 안 하잖아요.
의료진과 언론인을 노리는 게 전형적인 전쟁 범죄 아니겠어요? 근데 왜 유엔은 계속 입만 달싹할까요.
가자에서 아이들이 하루에도 몇 명씩 죽는다는 사실 자체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야. 근데도 일부 언론은 '분쟁 지역'이라며 냉담하게 다뤄요.
사형법이 팔레스타인인만 대상이라니, 구조적 차별이 너무 노골적이에요. 군사법원이 증거 조작까지 한다고 하던데.
이스라엘과의 무역을 끊자고 하는 건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economic cost가 경제적 비용이 클 텐데도, 인권 앞에서는 선택이 없을지도.
문화유산을 파괴하는 건 단순한 물리적 손실이 아니라 identity를 정체성을 말살하려는 의도예요. 역사까지 지워버리려는 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