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향한 애정+음주운전 안혜진… 잔류한 김다인이 빛나는 이유[집중 분석]
top setter 김다인이 현대건설에 잔류했다. 타 팀 이적설도 돌았지만 친정팀에 대한 affection이 드러나며 프랜차이즈 스타로 남게 됐다. 음주운전을 저지른 안혜진과 비교되며 V리그 여자부에서 standout player로 자리매김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18일 "김다인과 개인 상한 최고액인 5억4000만 원(연봉 4억2000만 원, 옵션 1억2000만 원)에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3년으로, 리그를 대표하는 세터로서의 value를 인정받은 셈이다.
김다인은 여자배구 대표팀의 주전 세터이자, V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운영 능력을 지닌 세터다. 빠르고 정확한 토스는 물론, 주전들을 고르게 활용하는 운영과 상대 허점을 찌르는 전략이 다른 세터들보다 압도적이다. 외국인 선수 카리의 기량이 다소 떨어졌음에도 김다인은 core player 양효진과 자스티스를 적절히 활용하며 팀의 돌풍을 이끌었다.
2026~2027시즌을 앞두고 양효진의 은퇴와 자스티스의 이적으로 현대건설은 rebuilding phase에 접어들었다. FA 자격을 얻은 김다인은 타 팀의 러브콜에도 불구하고 팀에 대한 loyalty를 드러내며 잔류를 선택했다. 이 결정만으로도 현대건설에겐 큰 자산이다.
그런 와중에 또 다른 FA 세터 안혜진이 지난 16일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이로 인해 차기 시즌 출전이 불투명해졌고, 리그 내 김다인과 견줄 만한 세터는 사실상 사라졌다. 이는 김다인의 market value를 더욱 높였으며, 현대건설은 정상급 세터를 유일하게 보유한 팀이 됐다. 이 효과로 인해 향후 FA 영입전에서 strategic advantage를 점할 전망이다.
김다인 없었으면 현대건설, 진짜 암흑기 갔을 거야. loyalty도 충성심도 대단하지만 실력이 결정적이었지.
양효진 은퇴하고 나서 정말 걱정했는데, 김다인이 남아줘서 마음이 놓여. 팀의 중심이 흔들리지 않아서 다행이야.
안혜진 음주운전은 도덕적 문제도 있지만, 팀 전력 측면에서 보면 치명타야. 김다인과 비교하면 더 부각되지.
김다인 연봉이 4억2천인데도 옵션까지 포함하면 5억 넘네. maximum contract를 최고 대우를 받는 이유가 확실히 있구나.
결국 실력+성실함이 승리하는 거야. 음주운전한 선수랑 비교되니까 더 빛나 보이지. public image도 공적 인식도 중요한 요소야.
내년부터 아시아쿼터도 FA제도 도입된대. 김다인 있는 팀이 attractive option이 매력적 선택지가 되겠어.
세터는 팀 전체를 움직이는 뇌야. 김다인 같은 선수가 한 팀에 남는 건 전략적 승리지.
김다인 얼굴에 미소가 가득했어. 팀에 대한 affection이 애정이 진짜 느껴졌어. 그런 감정도 실력만큼 중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