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음주운전' 안혜진 "진심으로 사과합니다"…중징계-국대 박탈 유력
GS칼텍스의 '야전사령관' setter 안혜진이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프로 선수로서의 입지를 완전히 잃을 위기에 처했다. 16일 음주 상태에서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된 그는 현재 혈중알코올농도 정밀 조사가 진행 중이며, 소명의 여지 없이 disciplinary action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상벌 규정 제10조 1항에 따라 음주운전에 대해 '경고'에서부터 '제명'까지 징계를 내릴 수 있으며, 최소 500만원 이상의 제재금도 부과할 수 있다.
내주 초 열릴 상벌위원회에서 그의 운명이 결정되지만, 프로배구 역사상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은 precedent는 전무하다. 그러나 K리그와 남자프로농구의 사례를 보면, 음주운전에 대한 public scrutiny는 매우 엄격하다. K리그는 올해 15경기 출전정지와 제재금을, 농구선수는 27경기 출전정지와 함께 소속 구단의 추가 징계까지 받은 바 있어, 안혜진도 유사한 수준의 penalty를 예상해야 한다.
가장 큰 타격은 FA status 자격과 국가대표 박탈이다. 이번 시즌 이후 막대한 계약금이 예상됐던 그에게 도덕적 결함은 치명적이며, 구단들은 reputational risk를 우려해 영입을 꺼릴 가능성이 크다. 대한배구협회도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경우 2년 이내 500만원 미만 벌금형이라도 국가대표로 선발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어, 진천선수촌 소집 명단에서 제외될 전망이다.
안혜진은 17일 SNS에 자필 사과문을 올리며 "전적으로 나의 잘못"이라고 인정하고, "응원해 주신 팬들과 구단, 리그 관계자께 큰 실망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밝혔다. 그는 "같은 잘못이 반복되지 않도록 평생 반성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다"고 다짐했지만, 이미 흔들린 public trust를 회복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한순간 실수로 모든 걸 날릴 수 있다는 게 선수 생활의 혹독한 현실이야. 그래도 음주운전은 변명의 여지가 없지.
국대도 박탈되고 FA도 날아가면 진짜 끝이네. 이미지 회복하려면 수년 걸릴 거야.
사과문은 진심처럼 보이지만, public reaction은 여론은 쉽게 안 풀릴 거야. 국가대표는 이번 대회 포기 각인가.
프로 스포츠에서 음주운전 disciplinary case 징계 사례 분석해보면, 이번 건은 최소 20경기 이상 정지 예상됨.
개인적인 실수도 사회적 위치에선 집단적 파장을 줄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김.
팬 입장에선 실망 크지만, second chance는 다시 설 기회는 줘야 하지 않나? 너무 과하다는 생각도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