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이만큼’ 더 걸으면, 비만·당뇨병·고혈압 막는다
하루에 1700~5500보를 더 걷는 것만으로도 obesity , diabetes , hypertension 같은 만성질환의 risk를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밴더빌트대학교 의료센터 연구팀은 착용형 활동추적기 ‘핏빗(Fitbit)’을 활용해 성인 1만5327명의 실제 걸음 수와 앉아 있는 시간을 측정하고, 그들이 겪은 만성질환 발병과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기존 연구들이 참가자들의 self-report에 의존했다면, 이번 연구는 기기로 측정한 actual data를 기반으로 해 신뢰도가 높다. 참가자들은 하루 평균 11.6시간 앉아 있었고, 걸음 수는 하루 평균 7416보였다. 연구 기간은 약 3.7년으로, 장기 관찰을 통해 신뢰할 만한 패턴을 도출했다.
결과는 명확했다. 앉아 있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다양한 만성질환의 incidence가 최대 66%까지 상승했고, 반대로 걸음 수가 많을수록 그 risk는 낮아졌다. 구체적으로, 하루 1700보를 더 걷는 사람은 obesity와 중증 liver disease 위험이 줄었고, 2200보 추가는 hypertension과 수면무호흡증 개선에 효과적이었다. 당뇨병 위험은 5300보 이상, 만성폐쇄성폐질환은 5500보 이상에서 감소했다.
연구를 이끈 에반 브리튼 박사는 "많은 사람이 하루 대부분을 sitting 보낸다"며 "몇 시간이라도 더 걷는 습관이 앉아 있는 시간의 negative impact를 상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됐다.
한편, 같은 대학의 알츠하이머센터 연구팀은 cognitive decline와 앉아 있는 시간의 연관성도 확인했다. 7년간 50세 이상 성인 4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앉는 시간이 긴 사람일수록 알츠하이머 관련 뇌 영역의 위축이 더 두드러졌고, memory , processing speed , 단어 명명력 등이 더 빠르게 떨어졌다. 안젤라 제퍼슨 박사는 "유전적으로 dementia risk 높은 사람이라면 일상에서의 움직임을 늘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하루 1700보 더 걷는 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출근길에 10분 일찍 나와서 걸으면 되니까요. risk를 위험을 줄이는 간단한 변화인 것 같아요.
하루 11시간 앉아 산다는데… 이거 진짜 저네요. obesity risk가 비만 위험이 66%라니, 충격이에요. 내일부터 서서 일해봐야겠어요.
이 연구는 actual data 실제 데이터 기반이라 믿을 만하네요. 자가 보고는 늘 과대평가되기 때문에요.
알츠하이머와 sitting time 앉아 있는 시간 연관성도 놀랍지만, 기억력 저하가 빨라진다는 건 무서워요. 아이들한테도 움직이라고 해야겠어요.
회의를 산책하면서 하면 productivity도 생산성도 오르고 health risk도 건강 위험도 줄 수 있겠네요. 회사에서 받아들일지가 문제지만.
5500보 이상 걸어야 효과가 생긴다고 했는데, 이거 하루 총 보행 수 기준인가요, 아니면 additional steps 추가 보행 기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