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대신 미국산 원유? 설비효율 30%대 급락, 10만 배럴당 7억↓
국내 정유업계가 중동산 crude oil 수급 차질로 미국산 경질유 도입을 늘리고 있지만, 설비 가동 효율이 30~40%대로 sharply 떨어지는 등 수익성에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 중질유를 경질유로 대체할 경우 고도화 설비(HOU)의 efficiency가 95% 이상에서 30~40% 수준으로 추락하고, 이로 인해 정제 10만 배럴당 약 50만 달러, 즉 7억 원 상당의 기회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재 국내 주요 정유사는 홍해 지역의 불안정한 여건 속에서도 중동산 원유 수입을 유지하며, 정부의 스와프 제도를 활용해 중질유 중심의 생산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장기화될 경우 경질유 비중이 높아지면 profitability가 구조적으로 약화될 수밖에 없다. 업계 관계자는 "공정상 중질유가 필수적인데, 각 사의 혼합 비율은 영업비밀이지만 경질유 전환에는 구조적 제약이 있다"고 지적했다.
문제는 단순한 원료 교체에 그치지 않는다. 중질유 정제 시 65~70%에 달하던 고부가 제품 수율이 경질유 정제 시 40~50%로 떨어지고, 반대로 저부가 제품인 나프타의 수율은 30%에서 50% 이상으로 급증한다. 이는 전체 제품 포트폴리오의 value를 하락시키는 결과를 낳는다. 배럴당 제품 단가 기준으로 보면 경유(130달러), 휘발유(125달러) 등 고마진 제품 생산량이 줄어들고, 나프타(95달러), 잔사유(80달러) 같은 저마진 품목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실제 정제 마진을 비교해보면 명확하다. 두바이유(중질유) 10만 배럴을 정제할 경우 약 92만 달러의 refining margin이 발생하지만, 브렌트유(경질유)를 사용할 경우 원가 부담으로 인해 마진은 42만 달러로 줄어든다. 이는 10만 배럴당 50만 달러, 즉 7억 원의 loss로 이어지는 셈이다. 김태훈 에너지경제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미국조차 중질유를 별도로 수입해 정제 설비를 가동한다"며 "스펙이 맞지 않는 경질유만으로는 stable operation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결국 이번 조치는 단기적인 숨통 확보일 뿐, 장기적 관점에서 안정적인 중질유 수급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정부가 연말까지 2억 7000만 배럴의 중동산 원유 도입을 계획하면서 일시적 안정은 기대되지만, 글로벌 공급망의 vulnerability가 다시 한번 드러난 사례라는 평가다. 업계는 장기적 대안 없이 경질유 중심으로의 전환은 지속 불가능하다고 경고하고 있다.
설비 구조상 중질유가 필수인데, 경질유로 바꾸면 efficiency가 효율이 반 토막 나도 너무 심한 거 아니냐
나프타 수율이 50% 넘는다고? 그러면 market price 시장 가격 폭락할 수 있어. 수출 전략도 다시 짜야 할 듯
단기 대응은 이해하는데, 장기적으로 profit loss가 수익 손실이 누적되면 투자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지 않나
HOU 설비는 원래 중질유용으로 지어졌지. 경질유만 넣으면 설비 부담도 크다더라
미국도 중질유 수입한다는데, 왜 우리는 이런 구조적 vulnerability를 약점을 지금껏 방치한 거야
스와프 제도도 한계가 있다며. 결국 stable supply 안정적 조달 루트 확보 외엔 답이 없어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