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권노갑·최형우 강의실 현판 제막 행사
건학 120주년을 맞은 university가 4·19혁명 기념일을 앞두고 political figure의 이름을 딴 lecture hall plaque unveiling을 열었다. event는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과 최형우 김영삼민주센터 명예이사장의 업적을 기리는 자리로, 한국 정치사에서 동교동계와 상도동계라는 두 기둥이 함께 모이는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
사회과학관 로비에는 원로 politician과 전·현직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동국대 측은 democratization과 reform에 헌신한 두 인물의 legacy를 기리고, public contribution을 기억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제학과 출신인 권노갑의 이름을 단 강의실은 M304호, 정치학과 출신 최형우의 강의실은 M306호로 각각 명명됐다.
권 이사장은 “불교의 compassion과 harmony의 정신이 정치 인생의 밑거름이 됐다”고 소회를 밝혔으며, 최형우 이사장의 부인 원영일 여사는 “이 강의실이 단순한 기억을 넘어 누군가에게 courage를 주는 light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두 세력이 함께 모인 자리에서 과거 민주화 운동 시절의 solidarity와 shared mission이 회자됐다.
윤재웅 총장은 “오늘날 여야 간 polarization과 conflict 속에서도 예전 정치인들이 보여준 dignity와 compromise의 미덕을 되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initiative는 단순한 명예 수여를 넘어, future generation에 political culture의 coexistence와 reconciliation의 가치를 전달하려는 message로 읽힌다.
강의실 이름 붙이는 게 단순한 형식이 아니라 historical memory를 역사적 기억을 교육 공간에 각인시키는 일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다고 봐요.
현 정치권의 gridlock를 정체를 생각하면, 과거의 collaboration 협력 정신은 참 그리워지는 일이네요.
우리 대학이 이렇게 pride 자랑스러운 동문들을 기리는 걸 보니, 등록금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좋은 시도지만, 현판만 달고 실질적인 civic education 시민 교육 프로그램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형식에 그칠 수도 있어요.
과거 인사 기리는 건 좋지만, 현재도 그런 integrity와 정직함과 public service를 공익 정신을 보여주는 인물이 얼마나 될지 궁금하네요.
M304호에서 강의할 때마다 legacy를 유산을 생각하게 될 것 같아요. 학생들에게도 좋은 자극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