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 참석…현직 최초
어제는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기억하는 날이었다. memory service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유가족 앞에서 애도를 표하며,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국가의 핵심 의무임을 재천명했다. 그는 "그날의 기억은 여전히 어제 일처럼 선명하다"며, 대통령으로서의 무거운 responsibility를 통감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가의 존재 이유가 국민의 safety와 생명 보호에 있다고 강조하며, 지금까지 안전보다 cost를 , 생명보다 이익을 우선시하는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겠다고 약속했다. 유가족의 아픔을 직접 마주한 자리에서 그는 "국민이 국가를 온전히 신뢰할 수 있는 나라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기억식 현장에는 고인의 이름을 부르며 눈물을 흘리는 유가족들의 모습이 이어졌다. 배희춘 씨는 바다를 향해 "향매야, 아빠가 또 찾아왔다"며 목이 메인 목소리로 딸을 불렀다. 추모객들은 노란 리본을 갑판 위 벚나무에 매달며, 잊지 않겠다는 promise를 되새겼다.
오후 4시 16분, 세월호가 침몰한 그 순간을 기억하는 묵념이 전국 곳곳에서 진행됐다. 시민 조재민 씨는 "아이들을 지켜주지 못했다는 regret으로 가득한 날"이라며, 다시는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public awareness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기억식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 안전 국가로의 전환을 요구하는 political message를 담았다. 대통령의 참석은 상징적 의미를 지닐 뿐 아니라, 정부 차원의 policy change를 압박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유가족들은 이제 애도를 넘어, 진상 규명과 제도 개혁이라는 구체적 demand를 되풀이하고 있다.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이 참석했다는 게 정말 큰 의미예요. 12년 동안 기다린 유가족들에겐 그 자체로 recognition을 인정을 받은 느낌이었을 거예요.
언제까지 symbolic gesture만 상징적 행보만 할 건가요? 지금 필요한 건 애도가 아니라 구체적 조치입니다.
배우자 잃은 지 12년. 매년 이 시간만 되면 시간이 멈춘 것 같아요. 대통령이 와준 건 고마운데, 진짜 바라는 건 정의입니다.
공공 안전을 말할 때마다 세월호가 떠올라요. 이게 바로 정치적 priority의 우선순위의 문제라는 걸 이제야 알겠네요.
이번 참석이 정치적 편의를 위한 건 아님을 증명하려면, 내년에도, 그다음 해에도 계속 와야 해요. 일관성이 중요하죠.
국가적 상처를 치유하려면, 리더의 모습부터 달라져야 해요. 오늘 이 자리가 그런 first step이 첫걸음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