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 지지층 결집으로 골든크로스 만들 것…당대표 2선 후퇴, 현실성 없다”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인 박형준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지층의 consolidation이 본격화되면서 골든 크로스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21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부산시 서울본부에서 진행된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박 후보는 "시정 성과가 시민들에게 알려지면서 지지층이 다시 결집하고 있다"며, 지지율 격차가 좁혀진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매우 positive한 신호"로 평가했다.

박 후보는 부산을 홍콩·싱가포르급 global city로 발전시키겠다는 비전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청년 고용률이 취임 당시 68%에서 75%로 상승했고, 투자 유치 규모가 2020년 대비 2025년 기준 28배 증가한 점을 evidence로 제시하며 "부산이 세계와 경쟁할 capacity를 갖췄다"고 말했다. 또한 작년 해외 관광객 수가 364만 명으로 전년 대비 24% 늘어난 점도 글로벌화의 성과라고 강조했다.

상대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에 대해서는 criticism을 아끼지 않았다. 박 후보는 "해양수도 부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roadmap이 필요하다"면서도, 전 의원이 본인이 대표 발의한 부산특별법에 대한 후속 조치를 소홀히 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대통령의 한 마디에 태도가 suddenly 바뀐 것은 책임 있는 정치인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statement를 분명히 했다.

선거 전략과 관련해선 중앙당에 대한 request를 전했다. 박 후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2선 후퇴를 요구하는 것은 현실성이 없다고 단언하면서도, "중앙선대위는 쇄신 인사로 구성해 이슈 대응을 맡기고, 지역선대위가 선거를 주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강성 보수층과의 alliance를 인정하면서 "선거는 표를 가장 많이 모으는 측면에서 연대와 통합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공약과 관련해선 "부산 청년들에게 자산 1억 원을 형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 주에 발표할 예정이며, 이는 청년 세대에 대한 support를 강화하겠다는 commitment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대해선 "법치주의를 지키려는 운동이었고", 절차적 정당성을 지켜야 한다는 자신의 일관된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반응 6

  • 해운대서생각

    골든 크로스라는 표현부터가 이미 선관위 감성인데, 성과는 분명히 보여주고 있으니까 믿어볼 만하지 않나요?

  • 남포동칼국수

    28배 증가? 그 숫자가 실제인지 검증이 필요해요. 기준년도가 너무 낮으면 과장일 수 있잖아요.

  • 자유로운시민

    강성 보수층과의 alliance를 하면서도 '설득해서 바꾸려 한다'는 말은 진심이 안 느껴져요.

  • 부산바람

    청년 자산 1억 프로그램은听起来 좋긴 한데, 구체적인 funding을 어떻게 마련할 건지 궁금하네요.

  • 광안리노트

    중앙선대위보다 지역이 주도해야 한다는 주장은 그동안의 오버스푸잉을 반성하는 거겠죠.

  • 동래엄마

    법치주의 운운하지만, 계엄 반대했던 게 consistent한 입장이었는지 아직도 의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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