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노동장관 사임…트럼프 2기 세 번째 내각 인사 이탈
로리 차베스-디레머 미국 노동장관이 각종 논란 속에서 사임을 발표했다. 백악관은 20일 resignation을 공식 확인하며, 그녀가 민간 부문으로 복귀하기 위해 행정부를 떠난다고 밝혔다. 후임자가 임명될 때까지 키스 손더링 노동부 차관보가 acting role을 맡게 된다.
이번 사임은 여러 가지 ethics concerns가 불거진 상황과 맞물려 큰 파장을 낳고 있다. 노동부 감찰관은 올해 초부터 차베스-디레머 장관이 납세자 자금을 개인 여행에 misused to 의혹을 조사해 왔다.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공식 일정 중 개인적 활동을 포함했으며, 일부 경비를 정부 자금으로 처리한 정황이 드러났다.
뉴욕포스트는 내부 고발자들을 인용해, 장관이 직원들에게 기록을 조작하도록 지시했고, 가족과 지인과의 여행 비용을 공식 예산으로 처리했다고 보도했다. 이 외에도 장관 집무실 내 음주 문제와 경호 인력과의 부적절한 관계 의혹도 제기된 상태다. 다만 현재까지 형사 기소된 사실은 없다.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장관실 내부에서도 staff turmoil가 이어졌다. 최소 4명의 직원이 해고되거나 휴직 조치를 받았고, 비서실장과 부비서실장도 사임했다. 장관의 선거운동 책임자는 부당 해고라며 반발했다. 추가로, 장관의 아버지 리처드 차베스가 여성 직원에게 비밀을 요구하는 메시지를 보낸 사실도 드러났으며, 남편 숀 디레머 역시 여성 직원과 사적인 문자를 주고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임으로 차베스-디레머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 들어 세 번째로 물러난 cabinet member가 됐다. 앞서 팸 본디 전 법무장관과 크리스티 노엠 전 국토안보부 장관이 각각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번 사건은 행정부의 public trust를 다시 한번 시험하는 사례로 꼽히고 있다.
민간 부문 복귀라기보다는 pressure를 압박을 피한 것 아니냐는 시각이 많아.
납세자 money를 돈을 개인 여행에 쓴 게 사실이면 그냥 사임으로 끝날 일이 아니지.
이미 내부에서 scandal이 스캔들이 감지됐을 텐데, 왜 더 빨리 대응하지 않았는지 궁금하다.
가족까지 연루됐다니... leadership에 지도력에 큰 의문표가 붙는다.
또 한 명의 장관 사임이라니. 트럼프 2기 내각은 뭔가 불안정하다는 느낌이 든다.
형사 기소는 안 됐지만, 감찰 조사 자체가 warning이 경고가 되어야지.
사생활 문제도 중요하지만, 정부 예산을 어떻게 쓰는지가 더 큰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