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정'에 밀려난 탈시설 장애인, 지방선거에 뛰어듭니다
서울시의 policy에 밀려 시설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살아온 장애인이,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직접 political space로 나섰다. 조상지 탈시설장애인당(당) 서울시의원 예비후보는 '우리를 가두지 마십시오'라는 슬로건과 함께, 장애인의 rights를 외치며 광화문 해치마당에서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시민 여러분, 뒤로 밀려나던 장애인이 이제 서울을 앞으로 밀고 가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장애인도 full citizenship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조 예비후보는 태어난 지 8개월 만에 고열로 인해 뇌병변장애를 갖게 되었고, 15세 때 강원도의 시설에 입소해 15년간 갇혀 지냈다. 2008년 어머니의 도움으로 시설을 벗어난 그는 탈시설 장애 활동가로 거듭났다. 노들장애인야학에서 공부를 시작했고, 영화감독으로서 작품도 제작했다. 그는 "democracy를 장애인도 도달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해 정치에 뛰어든다"며, 거리의 protest를 제도 안으로 밀어넣고 싶다고 밝혔다.
출근길부터 그의 삶은 도전의 연속이다. 전동 휠체어를 타고 지하철을 이용하지만, 홈이 패거나 언덕에서는 바퀴가 걸린다. 그럼에도 그는 independence를 위해 매일 연습을 반복한다. 활동 지원사 이수경 씨는 "준비는 오래 걸려도, 막상 움직이면 누구보다 빠르다"고 말한다. 지하철 안에서 그는 AAC(보완대체의사소통) 목소리로 출마 선언문을 반복해 듣는다. 그의 연설엔 기계음뿐 아니라 숨소리와 휠체어 소리까지 담겼다. 이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그의 존재를 증명하는 voice로서 기능한다.
그는 서울시의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사업에서 일했지만, 2023년 사업 폐지로 해고됐다. 오세훈 시장이 "고용한 적 없으니 해고도 없다"고 답하자, 그는 이를 denial으로 받아들였다. 조 예비후보는 "서울은 동행을 말해왔지만, 장애인에게는 너무 자주 약탈이었다"며 "심판의 시기가 왔다"고 선언했다. 그는 이번 선거를 통해, 장애인이 더 이상 pushed back을 멈추고 시민으로 등장할 수 있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출마 기자회견은 장애인차별철폐투쟁의 날이자, 과거 그가 시설에서 유일하게 외출할 수 있었던 날이기도 했다. 그는 "쉽게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몸으로 살아왔지만, 버티고 배우고 싸워 오늘 여기 섰다"고 말했다. 이제 조상지는 퍼포먼스로 죄수복을 입고 등장하며, '가두지 마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누구도 밀려나지 않는 도시를 꿈꾸며, 그는 다시 앞으로, 최전방으로 march를 시작했다.
정치가 진짜로 포용하려면 이런 목소리가 중심에 서야 해요.
출근길 한 시간 넘게 걸리는데, 그 시간 동안 preparation을 준비를 반복한다는 게 가슴 치네요.
시민의 dignity를 존엄을 빼앗는 정책, 이제는 심판받아야죠.
AAC 음성에 숨소리까지 넣은 게 아니라, 그게 바로 진짜 인간의 목소리라는 거예요.
약자와의 동행? 말만 그럴 뿐이고 현실에선 배제였죠.
영화감독에서 정치 후보까지, 이 사람 진짜 limit이 한계가 없네요.
왜 지금 나서는가? justice를 정의를 기다리면 결코 오지 않는다는 걸 알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