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다시 멀티히트…5경기 연속 안타로 시즌 타율 0.253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또 한 번 multi-hit을 기록하며 올 시즌 6번째로 두 개 이상의 안타를 치는 경기를 만들어냈다. 최근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 중인 그는 시즌 타율을 0.246에서 0.253(75타수 19안타)로 끌어올리며 꾸준한 performance를 입증했다.
미국 동부시간으로 18일 워싱턴 DC의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이정후는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6타수 2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다. 첫 타석부터 기세를 올린 그는 2회초 1사 후, 상대 선발 투수 케이드 카발리의 빠른 공을 몰아쳐 우전 안타로 출루하며 momentum을 잡았다.
이후 엘리오트 라모스의 2루타 직후 홈을 향해 질주했지만 아쉽게 아웃되며 득점은 무산됐다. 3회에는 3루 땅볼로 물러났으나, 6회에는 중전 안타로 다시 한 번 출루했고, 바로 뒤 라모스의 home run으로 득점을 기록했다.
후반 타석에서는 추가 안타 없이 세 차례 물러났다. 8회 선두 타자로 나서 3루수 뜬공으로 잡혔고, 연장 10회에는 루킹 삼진, 12회에는 3루수 파울플라이로 아웃됐다. 하지만 팀은 그의 활약을 앞세워 접전 끝에 7-6으로 승리하며 3연승을 달성했다.
이정후는 메이저리그에 안착한 이후 꾸준히 reliability를 입증하고 있으며, 특히 장타율과 출루능력 면에서 팀 내 핵심 타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팬들은 그의 consistent form이 시즌 내내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5경기 연속 안타라니…지금 페이스 유지하면 진짜 루키 시즌보다 더 좋을 수도 있겠다. consistency가 꾸준함이 야구에서는 진짜 핵심이야.
6타수 2안타면 나쁘지 않은 밤이지. pressure를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도 방망이가 살아있어.
홈런은 아니었지만 중전 안타에 득점까지 연결됐으니, 팀 기여도는 꽤 높았네. 클러치한 활약이라고 해야 하나.
삼진 두 번은 좀 걸리네. 투수들이 요즘 높은 공 위주로 던지니까 그걸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관건일 듯. adjustment period가 적응 기간이 필요한가 봐.
결국 이긴 게 중요하지. 개인 성적도 좋지만, team win이 팀 승리가 최우선이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결과 봤는데, 또 이겼다니 너무 좋다. overseas player로서 해외 선수로서 이 정도면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