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과 부적절한 관계 등 혐의로 미 노동장관 사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로리 차베스-디레머 노동장관이 부하 직원과의 부적절한 관계 및 출장비 부당 청구, 근무 중 음주 혐의로 20일 물러나기로 하면서 2기 트럼프 정부 출범 후 벌써 세 번째 cabinet member가 교체되는 비상 상황이 벌어졌다. 백악관은 이날 공식적으로 사임을 발표했으며, 이는 미·이란 전쟁 발발 이후 지지율 하락과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정치적 pressure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감찰관 조사 대상이었던 차베스-디레머 장관은 그간 직장 내 행동 문제로 논란을 빚어왔다. AP통신과 워싱턴포스트는 그가 부하 직원과의 개인적 관계, 공금 유용 의혹, 업무 시간 중 음주 등 다수의 윤리 위반 혐의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scandal이 연이어 터지자 백악관 측은 선제적 조치를 통해 정권의 public trust를 회복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번 인사는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장관, 팸 본디 법무장관에 이어 약 한 달 반 사이에 발생한 세 번째 각료 교체다. 세 명 모두 여성이며, 사실상 dismissal로 평가된다. 이처럼 단기간에 고위 인사들이 줄줄이 교체된 것은 트럼프 2기 정부의 stability에 대한 의문을 키우고 있다. 특히 미·이란 전쟁이라는 중대한 국가 안보 이슈 도중 발생한 인사 혼란은 정책 집행의 continuity에 적신호를 켰다.
스티븐 청 백악관 공보국장은 엑스(X)를 통해 차베스-디레머 장관이 "민간 부문의 opportunity를 위해 행정부를 떠난다"고 설명했으며, 그녀의 임기 동안 "미국 노동자의 보호하고 공정한 노동 관행을 확립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 같은 발언이 명퇴보다는 forced resignation을 미화한 것이라는 criticism도 나오고 있다.
차베스-디레머 장관은 2014년 오리건주 해피밸리시에서 첫 히스패닉계 시장으로 당선된 후 2022년 공화당 소속 오리건주 최초의 여성 하원의원이 되었고, 2024년 재선에 실패한 뒤 트럼프 정부의 초대 노동장관으로 임명됐다. 키스 손덜링 노동부 부장관이 장관대행을 맡아 당분간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이번 사임은 leadership과 accountability가 요구되는 시기에 정치적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test가 되고 있다.
또 여론 압력에 밀려 경질된 각료 하나. pattern이 패턴이 너무 뻔하다.
근무 중 음주까지 있었다고? workplace ethics는 직장 윤리는 기본인데.
민간 기회라더니, 감찰 조사 중에 떠난 게 어디 기회냐. 다들 아는 얘기지만.
성과는 있었다는 평가도 있지만, scandal이 스캔들이 너무 크면 그게 무슨 소용이냐.
미·이란 전쟁 중인데 각료 세 명이나 교체라니. crisis management도 위기 관리도 안 되는 정부인가.
여성 각료들이 자꾸 경질되는 양상이 걱정된다. representation도 대표성도 중요하지만 유지도 해야지.
출장비 부당 청구는 어떤 내역인지, 공개돼야 투명성이지 않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