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든 괴한을 맨몸으로 제압한 美고교 교장, 참사 막아내
지난 7일 오후 2시경, 미국 오클라호마주 폴스밸리 고등학교에서 총기를 든 괴한이 난입하는 순간, 교장 커크 무어가 교무실에서 뛰쳐나와 direct action을 했다. 반자동 권총 두 정을 소지한 남성이 로비에서 학생을 향해 쏘려다 오작동했고, 이어 또 다른 학생에게 발포했지만 빗나갔다. 그 짧은 순간을 놓치지 않고 무어 교장은 정면으로 돌진해 남성을 risk를 무릅쓰고 제압했다.
순식간에 상대를 넘어뜨린 그는 범인의 손을 세게 흔들어 총기를 떨어뜨리게 만들었고, 곧바로 등장한 교감이 총을 발로 차 멀리 날려 상황을 마무리했다. 이 과정에서 무어 교장은 오른쪽 다리에 총상을 입었지만, 다수의 사상자를 막으려는 결단으로 더 큰 참사를 피할 수 있었다.
경찰 조사에서 범인 빅터 리 호킨스(20)는 public trust를 무너뜨리는 대규모 총기 난사 계획을 갖고 있었다며, 자신이 1999년 콜럼바인 고교 총기 사건을 답습하려 했다고 진술했다. 그는 졸업생 신분으로 학교에 침입해 교직원과 학생 전원을 살해한 뒤 자살하려는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
30년 넘게 교직에 몸담은 무어 교장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중이지만, 10일 성명을 통해 "훈련 덕분에 위기를 넘겼고, 신의 보호도 있었다"며 빠른 복귀를 희망했다. 그의 행동은 미국 내 총기 규제 논의와 학교 안전 대응 체계에 대한 public pressure를 다시 한 번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사건은 단순한 개인의 용기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한 교육자가 폭력의 시작을 quickly 차단함으로써 학교라는 공간의 안전을 지켜냈다는 점에서, 전 세계가 공감할 수 있는 도덕적 책임감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다.
총 앞에서 뛰쳐나간 교장의 courage가 용기가 너무 놀라워요. 이런 상황에서 누구도 움직이지 않으면 모두가 희생되는데…
이 사건이 다시 한번 보여주는 건, 총기 난사 대응 훈련의 중요성이에요. 평소 준비가 아니었으면 결단도 나오지 않았을 거예요.
내 아이 학교 교장이 저런 행동을 할 수 있을까… 생각만 해도 anxiety가 불안감이 밀려와요.
우리도 훈련은 받지만, 막상 그런 상황에선 움직이기조차 두려울 거예요. real risk를 실제 위험을 감수한 분이에요.
미국 고등학교에선 콜럼바인 사건 이후 이런 시나리오를 자주 연습해요. 하지만 decision은 결정은 결국 현장에서 살아나야 해요.
한 사람의 행동으로 참사를 막았다는 건 기적 같지만, system failure를 시스템의 실패를 덮는 꼴이기도 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