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빛내리 서울대 교수·김정상 듀크대 교수, 과학기술훈장 창조장 수상

김빛내리 서울대 교수와 김정상 미국 듀크대 교수가 과학기술훈장 중 최고등급인 creativity award를 수상했다. 이는 과학기술 분야에서 국가에 뚜렷한 contribution을 한 인물에게 주어지는 영예로, 과학의 날(4월 21일)과 정보통신의 날(4월 22일)을 맞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유공자 포상 명단에서 주목받는 성과로 꼽혔다.

김빛내리 교수는 리보핵산(RNA)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RNA의 조절 원리를 규명하고, RNA 기반 treatment technology를 개발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코로나바이러스의 유전자 지도를 작성하는 데 기여하며, 생명과학 분야 전반에 걸쳐 scientific impact를 미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정상 교수는 양자컴퓨터 핵심 기술인 이온트랩 방식에 대규모 확장이 가능한 구조를 세계 최초로 도입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기술은 양자컴퓨팅의 practical application을 앞당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그는 실제 기술 기반 기업 아이온큐의 공동창업자이기도 하다.

이번 포상에는 총 164명이 선정됐으며, 훈장 36명, 포장 22명, 대통령표창 47명, 국무총리표창 59명으로 구성됐다. 김 교수 외에도 AI와 빅데이터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한 차미영 KAIST 교수, 고성능 AI 반도체 개발에 기여한 김장우 대표 등 9명이 innovation award를 수상했다.

또한 뇌 질환 치료를 위한 광유전학 연구를 이끈 허원도 KAIST 교수는 웅비장을, AI를 의료 분야에 접목한 연구로 기여한 백은옥 한양대 교수는 황조 근정훈장을 수상하며, 과학기술과 정보통신의 practical convergence를 이룬 점이 부각됐다. 이는 기초 과학과 응용 기술 간의 synergy를 강화하는 정부의 정책 방향과도 맥을 같이한다.

반응 8

  • 서대문박사

    RNA 연구가 이렇게 높은 recognition을 받다니, 기초과학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증명된 셈이네요.

  • 퀀
    퀀텀식스

    김정상 교수의 이온트랩 기술은 정말 획기적이었습니다. 상용화 가능성이 가장 높은 양자컴퓨팅 경로 중 하나죠.

  • 랩지기

    정부가 훈장을 줄 때는 항상 political influence가 있지 않나요? 순수 과학자들만 수상했기를 바랍니다.

  • K
    KAIST맘

    차미영 교수는 가짜뉴스 탐지 연구로도 유명하더라고요. AI를 social good에 쓰는 모범 사례예요.

  • 뇌공학쟁이

    허원도 교수의 광유전학 연구는 파킨슨병 환자에게 희망을 주는 real therapy를 여는 열쇠예요.

  • 디지털선생

    백은옥 교수는 오래전부터 AI와 의료의 fusion을 주장하셨죠. 마침내 그 결실을 보는군요.

  • 이공자

    164명 중 여성 수상자가 몇 명이나 될지 궁금합니다.

  • 과학희망

    이런 분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과학이 global stage에서 경쟁할 수 있는 거예요.

본문은 사실에 기반하여 영어 학습용으로 재구성되었으며, 독자 반응은 다양한 관점의 예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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