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교수, 딥슨바이오 초음파 기반 치매 치료 기술 연구 성과 발표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김재호 교수가 딥슨바이오의 ultrasound-based 치매 치료 기술을 활용한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 11일 열린 대한치매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이뤄졌으며, 알츠하이머병 환자 치료에 대한 새로운 접근 가능성을 제시하며 주목을 받았다.
김 교수는 'LIUS(Low-Intensity Ultrasound Stimulation)' 기술을 활용한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 연구를 소개하며, 초기 환자 10명을 대상으로 한 탐색 임상시험 결과를 공유했다. 그 결과, 인지 기능을 평가하는 TMT A&B 검사에서 수행 시간이 약 20% 개선됐고, 삶의 질 지표(KQoL-AD)와 주의력 설문지(AQS)에서도 10~15% 수준의 통계적 significance가 나타났다(p=0.046, 0.036).
영상 분석에서도 긍정적인 trend가 관찰됐다. 일부 뇌 영역에서 아밀로이드베타가 감소했으며, 특히 APOE4 유전자를 가진 환자군에서 그 감소 폭이 더 컸다. 또한 초음파 조사 부위인 대뇌 피질에서 clearance rate 증가를 시사하는 신호가 발견돼 병리학적 기전에 대한 실마리도 제공했다.
연구진은 현재 국내 주요 의료기관에서 확증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라며, 이 기술의 임상적 efficacy를 더욱 면밀히 검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딥슨바이오 이동혁 대표는 "이번 결과는 기술이 실제 임상에서 의미 있는 signal을 보였다는 점에서 중요하다"며 "향후 다양한 협력을 통해 치매 치료 분야의 혁신적 solution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초기 환자 10명이라 작지만, 인지 기능 20% improvement는 개선은 상당한 성과네요. 확증 시험 기대됩니다.
p값도 유의미하고, APOE4 군에서 더 효과가 크다니… 생물학적 mechanism도 기전도 어느 정도 설명되네요.
어머니가 초기 치매라 걱정이 많았는데, 이런 treatment 치료 기술이 있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초음파 장비가 이미 병원에 많으니, 기술 이식 비용이 낮다면 clinical application도 임상 적용도 빠를 수 있겠네요.
샘플이 너무 작고, 장기적 effect는 효과는 아직 모르는 점이 많아요. 조심스럽게 지켜보는 게 맞겠죠.
비침습적 뇌 자극 기술의 진전이 놀랍네요. 향후 다른 신경퇴행성 질환에도 확장될 가능성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