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천식 환자, 생물학적 제제 문턱 넘기 어려워
중증천식 환자들이 treatment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효과가 입증된 biological therapy가 있지만, 국내 insurance coverage가 까다롭고 patient burden은 높아 실제 임상에서 제대로 쓰이지 못하고 있다.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KAAACI)는 최근 fact sheet를 발표하며 이 문제를 공식적으로 알렸고, 정책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번 조사는 2025년 9월 2일부터 10월 22일까지 생물학적 제제를 사용한 국내 중증천식 환자 10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중증천식은 기존 스테로이드 치료에도 증상이 조절되지 않거나, 부작용 우려가 큰 경우를 말한다. 이들 환자는 일상에서 daily functioning 저하와 household income 감소를 겪는 등 심각한 삶의 질 저하를 경험하고 있다.
조사 결과, 생물학적 제제를 받고 있는 95명 중 98.9%가 치료를 계속하고 싶다고 답했다. 하지만 현재 급여 기준은 혈액 호산구 수치가 300 cells/μL 이상이면서, 전신 스테로이드를 사용 중이거나 연간 3~4회 이상 악화가 있어야 한다. 문제는 스테로이드를 쓰면 호산구 수치가 떨어질 수 있어, clinical reality와 동떨어진 기준이라는 지적이다. 게다가 급여를 받더라도 out-of-pocket cost는 월 평균 약 67만 원에 달했고, 96.8%가 경제적 부담을 느꼈다.
한양대병원 김상헌 교수는 "국제 가이드라인은 중증천식 환자에게 생물학적 제제를 조기에 쓰라고 권고하지만, 국내는 eligibility criteria가 너무 엄격해 환자가 빠르게 치료받는 게 어렵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중증천식 환자는 악화 시 사망 위험이 있고, 반복될수록 폐기능이 떨어진다. 조기 투여로 disease remission을 달성하면 입원과 응급실 방문을 줄여 장기적으로 의료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학회는 이미 2022년부터 질병관리청과 함께 한국 중증천식 레지스트리-2(KoSAR-2)를 운영하며 환자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treatment guidelines와 전문가 의견서를 준비 중이며, 향후 혈액·CT 자료까지 활용해 precision medicine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김 교수는 "연구가 정책과 현장에 연결돼야 진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나도 중증천식인데, 생물학적 제제는 비용이 너무 커서 엄두가 안 나. monthly cost 월 비용 67만 원이라니… 가계에 큰 타격이지.
급여 기준이 현실과 안 맞아. 스테로이드 쓰면 수치 떨어지는데, 그걸 기준으로 하면 누가 혜택을 받겠어? eligibility rule부터 적격 규정부터 다시 만들어야 해.
비용 문제는 장기적으로 더 큰 지출을 막는 예방 치료라는 점을 정부가 인식해야 해. 단기적 예산만 보지 말고.
KoSAR-2 같은 레지스트리 데이터는 정말 중요해. real-world data가 실제 데이터가 정책과 치료 개선의 첫걸음이지.
아이가 천식인데, 2차 병원에서 계속 맴돌았어. specialist referral 전문의 연계 시스템이 더 투명했으면 좋겠다.
치료 효과는 있는데, 돈이 없어서 못 한다면 이게 무슨 의료 접근성이야. 시급히 해결해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