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재발 환자, 호르몬 연장 치료는 반드시 필요할까
45세 이하 premenopausal women 유방암 환자 중 수술 후 5년이 지나도 재발하지 않은 경우, 다음 5년간의 recurrence risk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모델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부산대병원 공동 연구팀은 ER+/HER2- 아형의 젊은 환자를 대상으로 AI 모델을 훈련시켜 수술 후 5~10년 사이 원격 전이 가능성을 정확도 78%로 예측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모든 환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던 장기 hormone therapy의 비효율성을 줄이고, 부작용 없는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할 전망이다.
유방암은 환자의 hormonal environment에 따라 재발 양상이 달라질 수 있다. 그러나 기존의 prediction models 대부분은 폐경 후 여성을 중심으로 개발돼 젊은 환자에게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연구는 2000년부터 2011년까지 치료받은 1701명의 젊은 환자를 분석한 결과, 108명(6.3%)이 수술 5년 후 원격 전이를 경험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림프절 전이 수, 핵 등급, progesterone receptor 상태 등 임상에서 쉽게 확인 가능한 8가지 변수만으로 모델을 구축해 실용성도 높였다.
분석 결과, 고위험군 환자는 저위험군 대비 재발 risk가 무려 7.38배 더 높았으며, 이들에서 extended therapy를 받은 경우 재발이 68%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났다. 반면 저위험군에서는 연장 treatment의 효과가 미미했다. 이는 모든 환자에게 10년간 호르몬 치료를 권장하는 기존 지침이 일부 환자에겐 unnecessary burden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서울대병원 이한별 교수는 "내분비 치료를 10년간 연장하면 재발률은 낮아지지만 전체 생존율 향상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며, "모든 환자에게 일률적인 연장은 overtreatment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모델을 활용하면 고위험군만을 선별해 치료를 연장할 수 있어 의료 efficiency와 환자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방암은 국내 여성 암 발생 1위로, 2022년 기준 약 2만 9천 명이 진단됐다. ER+/HER2- 아형은 예후가 비교적 양호하지만, 수술 후 5년을 넘긴 late recurrence에 대한 우려는 여전하다. 일부 환자는 20년간 누적 재발률이 최대 40%에 이를 수 있어 장기 모니터링이 중요하다. 이번 연구는 젊은 환자에게 특화된 과학적 evidence를 제시하며, 향후 personalized medicine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저도 43세에 수술했고 지금 6년 차인데, 연장 치료를 해야 할지 고민됐었어요. 이 모델이 빨리 임상에 도입되면 진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risk를 위험을 수치로 보는 게 심리적 부담도 덜고.
AUC 0.78은 꽤 높은 수치네요. 하지만 real-world accuracy가 실제 정확도가 얼마나 유지될지 궁금합니다. 대규모 전향적 연구가 필요할 듯.
모든 환자한테 다 10년 치료라니… 부작용 생각하면 unnecessary 불필요한 연장이 많았겠어요. 이제는 데이터 기반으로 결정해야죠.
좋은 연구지만, 병원에서 AI 모델을 쓰려면 cost가 비용이 문제겠죠. 보험 적용이 안 되면 접근성이 떨어질 수 있어요.
기존 가이드라인이 one-size-fits-all처럼 만병통치처럼 작용하는 게 오래됐죠. 이번 연구는 그 틀을 깨는 첫걸음입니다.
프로게스테론 수용체 음성인데 연장 치료 고위험군이라면, treatment decision에 치료 결정에 이 모델이 큰 도움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