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9라운드 파이어볼러 원종혁, 1이닝 KKK 퍼펙트…삼진율 69%의 압도적 투구
한화 이글스의 9라운드 신인 투수 fireballer 원종혁이 또 한 번의 압도적인 등판으로 주목받고 있다. 13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구원 등판한 원종혁은 9회말, LG 트윈스의 중심타선을 상대로 1이닝 perfect 투구를 완성하며 KKK를 기록했다. 최고 시속 156km의 강속구를 앞세워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운 그의 투구는 단순한 구원이 아닌, dominant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원종혁은 1이닝 동안 단 7개의 볼카운트만 기록하며 효율적인 투구를 했다. 송찬의를 3구 삼진으로 처리한 데 이어, 홈런 1위 타자 문정빈을 7구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중심타선의 threat를 완전히 차단했다. 마지막 김성진 역시 3구 만에 헛스윙 삼진으로 잠재우며, 완벽한 클로징을 마무리했다. 그는 이날까지 퓨처스리그 4경기에서 4⅓이닝 동안 11탈삼진을 기록하며 삼진율 69%를 기록 중이다.
원종혁은 지난해 1군에서 아쉬운 성적을 남겼지만, 올 시즌 개막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며 기대를 모았다. 특히 3월 28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개막전에서 최고 156km 강속구를 던지며 행운의 데뷔 첫 승을 거둔 바 있다. 이후 불안한 피칭으로 2군으로 내려갔지만, 이번 퓨처스리그에서의 consistent 삼진 능력은 다시 한번 1군 복귀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아웃카운트 13개 중 11개가 삼진이라는 remarkable 수치는 단순한 운이 아닌, 그의 투구 dynamics가 타자들을 압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화는 이날 LG를 6-2로 꺾고 북부리그 선두를 지켰다. 원종혁 외에도 장유호, 양선률, 김범준, 박재규 등 불펜과 선발의 solid 운영이 승리의 밑거름이 됐다. 특히 원종혁의 등판은 단순한 마무리가 아니라, 팀의 momentum을 확실하게 마감하는 심리적 impact를 줬다. 팬들은 그의 빠른 rise에 주목하며, 향후 1군 무대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156km 짜리 직구에 변화구까지 버무려지면 타자들은 진짜 손도 못 써. pure power의 순수한 힘의 압도야.
삼진 11개 중 13아웃? 이건 unreal 비현실적인 수치다. 이대로 가면 진짜 콜업 각인데.
이런 투수를 9라운드에 뽑았다니... 스카우트 vision이 비전이 탁월했네.
퓨처스리그라서 가능하긴 한데, 저 dominance가 압도력이 1군에서도 통할지가 관건이지.
저런 투구를 보면 excitement가 흥분이 돼. 다음 등판은 언제야?
구속도 중요하지만, control과 제구력과 공격적인 마운드 운영이 더 중요해. 아직 갈 길은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