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요리, 현실에 떨어지다: 디아블로 확장팩과 함께한 식탁의 혁명
지옥의 불꽃이 요리로 타오른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game ‘디아블로4’의 신규 확장팩 release를 앞두고, 현실 세계에 ‘지옥의 menu ’를 선보이는 초현실적 이벤트를 기획했다. 27일 서울 location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는 단순한 프로모션이 아니라, 플레이어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몰입형 event의 시작을 알렸다. ‘증오의 군주’라는 테마 아래, 대악마 메피스토와의 전투를 상상하며 개발된 요리들은 단순한 팬 서비스를 넘어, 가상의 세계를 입과 눈으로 느끼게 하는 새로운 협업의 형태다.
‘키친 디아블로’는 세 단계로 구성된 장대한 프로젝트다. 1단계는 요리 크리에이터 승우아빠 팀이 인게임 분위기를 현실 food로 옮기는 과정에서 시작됐다. 그는 “영감을 ‘Fresh Meat’라는 도살자의 대사에서 받았고, ‘도살자가 점심을 먹는다면?’이라는 상상에서 메뉴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2단계는 이러한 creation을 ‘데블스도어 키친 디아블로 레스토랑’에서 실제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단계다. 마지막 3단계는 전국으로 확장하기 위해 파트너사와의 collaboration을 준비 중이다.
레스토랑 내부는 그 자체로 ‘디아블로’ 세계였다. 계단 앞에는 ‘지옥 메뉴’ 알림판이 걸려 있었고, 성기사의 shield가 입구에 꽂혀 있었다. 2층으로 향하는 길목마다 게임 속 요소들이 현실로 옮겨져 있었고, 분위기 조성에 소홀함이 없었다. 메뉴는 메인 디쉬 2종, 디저트 1종, 음료 1종으로 구성됐지만, 현장에서는 음료를 taste 수 없어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시각적 충격과 테마의 일관성은 충분히 전달됐다.
‘지옥의 성찬’은 버거처럼 보이지만, 따로 먹어야 하는 플래터 형식으로 구성돼 게임 속 ‘혼돈’을 상징한다. ‘맵피스토’는 붉은 뚜껑을 깨야 하는 구조로, 메피스토를 물리치는 게임의 순간을 재현했다. ‘호라드릭 큐브레드’는 게임 속 중요한 아이템인 ‘호라드림의 함’에서 inspired 빵으로, 보석 같은 과일을 얹어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블리자드 홍창의 퍼블리싱 총괄은 “게임 세계를 현실로 끌어오는 이벤트를 계속 기획 중”이라며 “future 특별한 마케팅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무너지는 순간, 맛이 스토리가 되는 경험은 이제 시작이다.
‘맵피스토’는 실제로 얼마나 매울까? spicy 매운 음식 좋아하는 사람들은 꼭 체험해봐야겠네.
디아블로 1세대 유저 입장에선 이런 크로스오버가 신기하면서도 감회가 새로움
음료는 왜 못 먹게 해? 기대했던 부분인데 아쉬움 1순위
승우아빠가 말한 ‘Fresh Meat’에서 영감 받았다는 게 인상 깊음. 창의성이 요리에도 통용된다는 걸 다시 느김
스코보스 군도는 게임 속 신규 지역인데, 요리로 먼저 맛보는 기분이 드네
성기사의 방패는 보고만 있어도 힘이 날 거 같음. 분위기 진짜 중요함
디아블로 몰라도 요리로 접근하면 흥미로울 듯. 접근성 있는 프로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