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한두 달 전 하정우 출마 설득 시도했지만 실패…당 차원에서 무게감 달라야”
6·3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 자리를 놓고 맞서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의 출마 가능성을 언급하며 new plan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전 의원은 16일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한두 달 전에 경상도식으로 말하자면 하 수석을 좀 꼬셨지만 실패했다”고 전하며, 현재는 당 차원에서 하 수석을 영입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재수 개인이 설득하는 것과 여당의 사무총장이나 중진 의원, 대표가 나서는 것은 pressure를 받는 무게감이 완전히 다르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하 수석의 출마를 적극적으로 고려 중이지만, 청와대와 당사자는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하 수석은 SBS 라디오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결정하라 하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남는 걸로 결정하겠다”고 답하며 hesitation을 드러냈다.
전 의원은 하 수석에 대해 “청와대에서 AI수석 역할을 하고 싶어 한다”며 “강요받아 나서는 성격은 전혀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그는 하 수석을 “일에 대한 일정이 엄청나고, 품성이 좋으며 정치적 자질도 뛰어나다”고 칭찬하면서도,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라며 respect를 표했다.
한편, 최근 세계일보 의뢰로 한국갤럽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전 의원이 국민의힘 박형준 현 시장을 11%포인트 앞선 5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전 의원은 이를 두고 “국민들이 일 잘하는 실적에 환호하며, 정치적 이념과 분리된 practical support가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제기한 ‘명품 시계 수수 의혹’에 대해서는 “악의적인 선전 선동”이라며 일축했다.
하정우 수석이 진짜 출마하면 정치판이 완전히 바뀔 수도 있겠다. impact가 영향력이 클 것 같은데
‘꼬셨다’는 표현에서 전재수 의원의 frustration이 답답함이 느껴지네요. 당에서 진짜 나서야 할 때
여론조사 11% 차이는 꽤 크다. momentum을 기세를 타고 있는 거 맞아
명품 시계 얘기 나오면 무조건 부정부터 해야지. risk를 위험을 피하는 건 당연한 거야
하정우가 AI수석인데 또 정치하라니… trust는 신뢰는 놓치는 거 아냐?
실용적 지지가 늘었다고? 그게 진짜 변화일까, 아니면 일시적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