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Arm PC 칩 'N1' 실물 포착…시장 진입 임박

최근 중국 공급망을 통해 real photo가 유출된 엔비디아의 Arm 기반 PC 칩 'N1'은 올해 market entry가 임박했음을 시사하고 있다. 2024년 하반기부터 대만의 팹리스 기업 미디어텍과 공동 개발을 시작한 이 칩은 윈도우 운영체제를 위한 시스템반도체(SoC)로, 개발용 mainboard 형태로 처음 공개됐다.

N1과 고성능 버전인 N1X는 엔비디아의 개인용 AI 워크스테이션 'DGX 스파크'에 탑재된 GB10 칩에서 파생된 것으로, 노트북 환경에 맞춰 작동 clock , 메모리 대역폭, 코어 수 등을 조정한 설계를 갖췄다. 특히 high-performance 블랙웰 GPU 코어를 활용함으로써, 기존 Arm 기반 윈도우 노트북이 약점으로 지적받던 고사양 gaming과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

엔비디아는 작년 9월 젠슨 황 CEO가 인텔과의 공동 개발 발표 자리에서 'N1' 존재를 처음 언급하며, 이 칩이 DGX 스파크와 유사 제품에 탑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작년 7월에는 N1X의 벤치마크 결과가 공개되었고, 올해 초 레노버의 고객지원 문서에는 'Legion 7 15N1X11'이라는 미출시 제품명이 등장해 실질적인 제품화 움직임을 뒷받침했다. 이는 15인치 디스플레이와 N1X 칩을 탑재한 게이밍 노트북을 의미할 가능성이 크다.

최근 중국 중고거래 플랫폼 '구피시'에는 N1 칩이 탑재된 것으로 보이는 개발용 메인보드가 9999위안(약 216만 원)에 매물로 등록됐으나, 사흘 만에 삭제됐다. 제품의 actual operation 여부나 탑재 예정 기기는 불분명하지만, SK하이닉스의 LPDDR5X 메모리 8개와 냉각 설계 공간이 확인되며 하드웨어 완성도를 엿볼 수 있다.

업계에서는 6월 초 대만에서 열리는 '컴퓨텍스 타이베이 2026'과 함께 진행되는 엔비디아의 개발자 행사 'GTC 2026' 기간 중 N1/N1X의 공식 발표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레노버와 델테크놀로지스 등 주요 PC 제조사들도 관련 제품 출시를 준비 중이며,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3와 퀄컴 스냅드래곤 X2 등과의 performance competition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반응 6

  • 반도체지기

    N1X가 인텔 코어 울트라3의 Xe3 내장 GPU와 비슷한 성능이라면, Arm 노트북의 gaming capability가 확 올라가는 거겠네.

  • 노트북파파

    9999위안에 팔다니, 이건 분명히 누수된 샘플이지. 정식 제품은 절대 그렇게 비쌀 리가 없어. price가 관건이야.

  • 젠슨빠

    젠슨 황이 직접 언급한 칩이니까 개발 취소될 가능성은 거의 없어. 이제는 official announcement만 기다리는 중.

  • 윈도우암

    Arm 기반 윈도우가 진짜로 mainstream이 되는 첫걸음이 될지도 모르겠네. 기대된다.

  • 냉각고수

    사진에서 냉각팬 자리가 비어있던데, 블랙웰 GPU 넣고도 열 설계를 어떻게 할지가 관건이야.

  • 레노버충

    Legion 7에 N1X 탑재된다면 진짜 살 의향 있어. gaming performance가 기존과 완전히 달라질 수도 있잖아.

본문은 사실에 기반하여 영어 학습용으로 재구성되었으며, 독자 반응은 다양한 관점의 예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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