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 요충지’ 쥐고 ‘에너지 패권’ 휘두르려는 트럼프의 야욕, 그 끝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이후 15개월간 세계는 political , 외교적, 군사적 crisis가 끊이지 않았다. 파나마운하와 그린란드에 대한 영토 병합 시도, 베네수엘라와 이란에 대한 실제 침공까지. 일련의 움직임은 돌발적인 행동처럼 보이지만, 공통된 전략적 목적을 품고 있다. 이들 지역은 모두 세계 해상 trade의 요충지이자 석유와 가스 매장지로, 영미권에서 ‘초크포인트’(chokepoint)라 불리는 전략적 지점이다. 말 그대로 세계 에너지 흐름의 ‘목을 조를 수 있는’ bottleneck 지점이다.
파나마운하는 전 세계 해상 무역의 3%만을 차지하지만, 미 해군이 대서양과 태평양을 오가며 기동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이며, 미국 컨테이너 물동량의 40%가 지나간다. 트럼프의 pressure에 밀린 파나마 정부는 운하 운영권을 중국계 기업에서 유럽계 기업으로 넘겼다. 그린란드는 북극의 관문으로, 기후변화 시대의 strategic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원유 매장국이며, 이란은 호르무즈해협을 장악해 전 세계 원유 수출의 20%를 통제하고 있다. 이 모든 점은 트럼프의 energy 패권 전략과 연결된다.
트럼프는 스스로를 ‘협상의 달인’이라 칭하며, 자서전 『거래의 기술』에서 “목표를 아주 높게 잡고, 밀어붙이고, 또 밀어붙인다”고 협상 철학을 밝혔다. 이는 단순한 전술이 아니라, 상대의 leverage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다. 베네수엘라와 이란에 친미 정권을 세우면, 중국의 주요 에너지 공급망을 장악할 수 있다. 특히 호르무즈해협은 중국의 해외 원유 수입 절반 이상이 통과하는 초크포인트다. 헬렌 톰슨 케임브리지대 교수는 “트럼프가 세계 에너지 질서를 지정학적으로 재편하려 한다”고 분석하며, 이 모든 움직임이 중국 견제와 연결된다고 지적했다.
중국은 이미 2003년 후진타오 주석이 ‘믈라카 딜레마’를 언급하며 해상 봉쇄에 대비해왔다. 믈라카해협은 중국 원유 수입의 80%가 통과하는 vulnerable 지점이다. 이에 중국은 일대일로 프로젝트를 통해 육상 경로를 확보하고, 남중국해에 인공섬을 건설하며 해군력을 증강했다. 2022년엔 군함 수에서 미국을 추월하며 태평양에서의 presence를 강화했다. 미국이 해상 봉쇄로 압박하면, 중국은 유라시아 대륙을 통한 alternative 경로로 대응하는 구도다.
그러나 트럼프의 야망은 호르무즈해협에서 제동 걸렸다. 이 해협은 폭 34km, 통행로는 각각 3.2km에 불과해 이란의 고속정, 드론, 기뢰 공격에 취약하다. 미군의 첨단 무기로도 지리적 barrier를 넘기 어려웠고, 이란은 해협 봉쇄를 leverage 삼아 트럼프를 압박했다. 전문가들은 이를 ‘지리의 복수’라 평가하며, 1956년 수에즈 위기가 영국의 쇠퇴를 예고했듯, 호르무즈 위기가 미국의 decline 신호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관건은 미국의 동맹 네트워크가 crack를 일으키는 순간, 그 패권도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이다.
역사적으로 보면, 초크포인트를 장악하려는 세력은 결국 지리적 저항에 부딪혔어요. 트럼프도 예외일까? geography는 지리는 움직이지 않는데, 정치는 변덕스럽죠.
이 모든 작전의 cost는 비용은 누가 부담할 건가요? 미군 병사들, 세계 금융시장, 아니면 또다시 일반 시민?
중국이 일대일로로 육상 경로를 확보한 건 smart 현명한 선택이에요. 바다만 믿는 건 위험하니까요.
트럼프가 정말 전략가인가, 아니면 chaos를 혼란을 즐기는 사람인지 아직도 헷갈려요.
호르무즈해협은 단순한 수로가 아니라, global 세계 에너지 시스템의 심장이에요. 여기서 싸우면 전쟁이 아니라 자살이죠.
수에즈 위기와 비교하는 건 적절해요. 당시 영국도 power를 권력을 놓치기 싫어하다가 결국 무리했고, 그 결과는 뻔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