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자문회의 생중계 "불평보다 대안을"…AI 대전환 논의 공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가 16일 첫 공개 회의를 열고 AI 대전환 시대의 국가 전략을 두고 new vision을 제시했다. 이날 회의는 유튜브를 통해 live broadcast로 국민에게 공개되며 투명성에 대한 public demand를 반영했다.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위원회는 △인간 과학자의 고유 역량 재정립 △미래 전략기술 재편 및 R&D 로드맵 수립 △AI 주권을 위한 에너지 경쟁력 강화 등 세 가지 core agenda를 의결하며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
특히 AI가 연구 과정 전반을 자동화하는 시대로 접어들며, 인간 과학자의 역할에 대한 재정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윤진희 소위원장은 인간이 AI보다 앞서야 할 세 가지 핵심 역량으로 critical thinking을 , ethical judgment을 , 그리고 복잡한 문제 조율을 꼽았다. 그는 “AI가 스스로 가설을 세우고 실험을 설계할 수 있는 시대, 인간은 결과를 검증하고 사회적 맥락 속에서 판단해야 한다”며 education system의 근본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 안건인 전략기술 재편에서는 산업부, 과기정통부 등 각 부처가 따로 관리하는 513개 전략기술의 integration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윤의준 소위원장은 “각기 다른 기준과 법적 근거로 기술을 선정하다 보니 fragmentation이 심화되고 있다”며 national strategy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국가 전략기술 기본법’의 제정을 제안했다. 그는 AI 기반 기술이 국가 안보와 직결된다며, 선제적 기술 발굴과 중장기 R&D 로드맵을 구축할 것을 주문했다.
세 번째 의제인 에너지 경쟁력 강화는 AI가 폭발적으로 전력을 소모한다는 현실에 기반했다. 김복철 소위원장은 SMR(소형모듈원자로), 재생에너지, 수소 등 무탄소 에너지 중심의 R&D 재설계와 함께, 지능형 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AI 주권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서 시작된다”며 energy security를 확보하는 것이 곧 AI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회의 후반에는 대통령실 중심의 control tower를 두고 부처 간 조율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으며, 인재 양성 전략도 분야별로 나누기보다 국민 전체의 역량 전환을 고려한 전인적 접근을 취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경수 부의장은 “자문회의는 불평보다 actionable solutions을 제시하는 자리여야 한다”고 말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일부에서는 이번 회의의 의제가 AI에 지나치게 집중돼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이에 이 부의장은 “AI 대전환과 에너지 대전환이 현재 가장 시급한 국가 과제이기 때문”이라며, 향후에는 생명과학, 기후변화 등 다른 분야의 중요 이슈도 균형 있게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자문회의는 앞으로 flexible operation을 통해 톱다운과 바텀업, 수시 자문을 병행할 방침이다.
생중계라니, transparency를 투명성을 정말 신경 쓰는군요. 예전엔 이런 회의가 끝나고 몇 주 뒤에야 기사로 나왔는데.
AI 과학자 시대에 인간의 critical thinking이 비판적 사고가 핵심이라니, 교육도 정말 바뀌어야겠어요.
513개 전략기술이 흩어져 있다니, chaos가 혼란이 심할 수밖에 없죠. 통합은 절실해 보입니다.
에너지 안보 이야기는 늘 나오지만, real action이 실질적인 조치가 언제쯤 나올지 궁금하네요.
자문회의가 concrete proposals을 구체적인 제안을 한다는 건 좋지만, 정부가 실제로 반영할지 의문이에요.
AI만 집중하지 말고, other fields도 다른 분야도 챙겼으면 해요. 과학은 AI만 있는 게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