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 강진 끝이 아니다…일본, '초대형' 여진 주의보

20일 일본 혼슈 북동부 산리쿠 앞바다에서 magnitude가 7.7에 달하는 강진이 발생하며 태평양 연안 전역이 긴장에 휩싸였다. 일본 기상청은 이 지진을 계기로 aftershock risk가 급증했다고 판단, '홋카이도·산리쿠 앞바다 후발 지진 주의 정보'를 발령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강진 이후 두 번째로, 정부는 일본 해구와 치시마 해구 일대를 따라 대규모 지진 활동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기상청은 “subsequent tsunami가 첫 번째보다 더 커질 수 있다”며 주민들에게 즉각적인 evacuation을 촉구했다. 특히 이와테현, 홋카이도, 아오모리현 등 7개 현 182개 지역에 걸쳐 경보가 내려졌고, 17만 명 이상이 대피령 대상이 됐다. 지진 발생 직후 총리 관저에는 위기관리본부가 설치되며 국가 차원의 대응이 시작됐다.

초기 지진 규모는 7.5로 발표됐지만, 이후 7.7로 상향 조정됐으며, 진원 깊이는 약 19km로 비교적 얕아 흔들림이 강하게 느껴졌다. 이와테현 일부 지역에서는 진도 5강이 관측돼 대부분의 사람들이 physical instability를 느꼈고, 가구가 전도되는 피해도 발생했다. 도호쿠지역에서는 고층 건물에 영향을 주는 장주기 지진동도 감지됐다.

현재 이와테현과 홋카이도, 아오모리현의 쓰나미 경보는 해제됐으나, 여전히 일부 지역에 tsunami advisory가 유지되고 있다. 쿠지항에서는 80cm, 미야코항과 우라카와정, 하치노헤항에서는 40cm의 쓰나미가 관측됐고, 해수면 상승 가능성에 따라 주민들의 경계가 계속되고 있다. 도호쿠 신칸센 일부 구간은 운행이 중단됐으나, 주요 공항과 후쿠시마 원전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응 8

  • 동북바람

    이번 evacuation order가 얼마나 신속하게 전달됐는지 궁금하네요. 예전보다 경고 시스템이 나아졌길.

  • 지진예보쟁이

    기상청이 aftershock warning을 내릴 정도면 진짜 조심해야 해요. 흔들림 끝난 후가 더 무서운 거 아시죠?

  • 센다이사람

    도호쿠는 long-term risk를 늘 안고사는 지역이에요. 그래도 아이들 생각하면 너무 불안하네요.

  • 엔지니어철수

    장주기 지진동이라는 게 고층 빌딩에 특히 위험하다던데, 건물 안전 점검 다시 해봐야겠어요.

  • 후쿠시마생각

    원전 이상 없다는 발표는 빨랐지만, public trust가 쉽게 회복되진 않아요. 투명한 정보 공개가 필수죠.

  • 여행예정자

    아직 여행 계획 있던 분들 계시면 여행 경보 꼭 확인하세요. 안전이 최우선이에요.

  • 과학덕후

    해저면 19km 깊이에서 발생한 진원이라니, tectonic pressure가 상당했을 거예요. 지구가 숨 쉬는 소리 같아요.

  • 현실주의자

    일본은 disaster preparedness를 잘한다고 하지만, 이번에도 대피소 혼잡은 피하기 힘들겠죠.

본문은 사실에 기반하여 영어 학습용으로 재구성되었으며, 독자 반응은 다양한 관점의 예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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