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초비상, 안현민·허경민 햄스트링 부상 교체→절뚝이며 떠났다… "병원 검진 예정"
KT 위즈가 emergency가 걸렸다. 주전 우익수 안현민과 3루수 허경민이 잇따라 hamstring injury로 경기 도중 교체되며 팀 전력에 빨간불이 켜졌다. 1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정규시즌 경기 도중 발생한 이날 사태는 KT의 상승세에 major setback을 안겼다.
허경민은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우중간 2루타를 친 뒤 1루를 지날 때 다리에 pain을 느꼈다. 얼굴이 일그러지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고, 이후 점점 움직임이 둔해지며 trainer와 함께 절뚝거리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구단 측은 "왼쪽 햄스트링 불편감"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그보다 두 이닝 뒤, 안현민도 비슷한 부위에서 재앙을 맞았다. 6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그는 유격수 쪽 강한 타구로 좌전 안타를 만들었지만, 2루를 향해 질주하는 도중 갑작스럽게 고통을 호소하며 바닥에 주저앉았다. 결국 1루로 귀루한 뒤 trainer의 부축을 받으며 교체 아웃됐다.
KT 구단 관계자는 "두 선수 모두 주루 도중 발생한 hamstring issue로 교체됐다"며 "선수 보호를 위해 즉시 아이싱을 했고, 이후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 명의 핵심 타자 동반 이탈은 향후 일정에 serious impact를 미칠 전망이다.
다행히도 경기 자체는 KT의 완승 분위기다. 선발 오원석이 6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틀어막았고, 김현수와 장성우가 연이은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며 7회초까지 9-0으로 앞서는 등 팀은 경기력 면에서 dominance를 점하고 있다. 그러나 승리의 기쁨도 잠시, 부상 소식이 팀 분위기를 가라앉히고 있다.
허경민은 그래도 조금씩 걸어나갔는데 안현민은 정말 심각해 보였어요. hamstring은 햄스트링은 오랜 시간 걸리는 부상이라 걱정이네
4회에 허경민 나가고 6회에 안현민까지? 이건 운이 아니라 팀 컨디셔닝 문제가 의심되네요
오늘 경기는 이겨도 long-term impact가 장기적 타격이 클 수밖에 없음. 중심 타선 두 명이라니
오원석이 잘 던졌지만 이 상황에서 bullpen의 불펜의 부담이 엄청나질 거야
선수 보호 차원에서 빨리 빼준 건 잘한 결정. recovery time이 회복 기간이 더 길어질 수 있음
햄스트링은 quick recovery가 빠른 회복이 안 되는 부상인데... 병원 결과가 무척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