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명의 청년, K-컬처를 들고 세계로 향하다
젊은 energy가 한국 문화를 세계로 밀어내는 실험이 시작된다. 전주문화재단이 government 지원을 받아 청년 36명을 해외로 보내는 국제 문화교류 프로젝트를 본격화하며, youth 주도의 global 무대를 열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하는 ‘청년 K-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공모에 선정되면서 국비 2억1,240만 원을 확보한 덕분이다. 이제 청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project가 해외 현장에서 펼쳐질 채비를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해외 홍보를 넘어, 청년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전북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36명은 4개의 팀으로 나뉘어 기관 연계형과 self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멜버른 프린지 페스티벌 같은 국제 행사와 협력하는 한편, 문화외교, 창작 실험, 해외 페스티벌 참여 등 다양한 형태의 활동이 계획됐다.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에 옮기는 과정 자체가 핵심 experience가 되는 셈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쉬었음’ 청년들의 참여 확대다. 전체 인원의 30% 이상을 비경제활동 청년으로 구성하면서, 기회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에게 실질적인 opportunity를 제공하려는 의도다. 이들은 사전 training과 멘토링을 거쳐 프로젝트를 다듬은 후, 8월부터 11월 사이 약 10일간 해외에서 활동하게 된다. 단기 체류지만, 그 안에서의 영향력은 지역사회로 확산될 전망이다.
활동이 끝난 후에는 성과 공유와 아카이빙을 통해 경험을 기록하고 지역 문화자원의 글로벌 확산 기반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최락기 대표이사는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practical 국제 프로젝트 역량을 키우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지역을 넘어 세계를 무대로, culture를 매개로 한 새로운 exchange의 장이 열리고 있다.
‘쉬었음’ 청년도 기회를 갖는다니, 정말 의미 있는 프로젝트네요.
국비로만 돼야 하나요? 민간 후원도 함께했으면 더 많은 청년이 참여할 수 있을 텐데.
문화외교라... 요즘 진짜 필요한 방식이에요. 음악과 춤이 국경을 넘는 힘을 믿어요.
10일이면 너무 짧지 않나요? 진짜 영향력을 주려면 더 긴 체류가 필요할 것 같아요.
청년들이 기획력을 키운다니 좋은데, 현지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네요.
성과 공유와 아카이빙이 중요하죠. 경험을 그냥 끝내지 않고 기록하는 게 핵심이에요.
멜버른 프린지 페스티벌이라니, 거기서 한국 문화를 알린다라... 상상만 해도 설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