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 18% 감소…15억 이하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

지난 3월 서울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월 대비 18% 가까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2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달 거래량은 4742건으로, 전달보다 17.7% 줄었다. 정부의 loan regulations 기조가 지속되면서 투자 수요보다 actual demand 중심의 시장 구조로 변화하고 있는 양상이다.

특히 15억원 이하 아파트 거래 비중이 85.3%에 달하며 전월 대비 3.8%포인트 증가했다. 이는 정부가 15억원 이하 주택에 대해 최대 6억원까지 mortgage loan을 허용하고 있어 실수요층의 유입을 부추기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자치구별로는 노원구가 663건으로 가장 높은 거래량을 기록했고, 구로구, 강서구, 성북구 등 외곽 지역에 거래가 집중됐다. 이들 지역은 중저가 아파트가 밀집해 있어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lease transactions는 9441건으로 전월 대비 0.7% 감소했고, monthly rent는 9312건으로 6.4% 증가했다. 실거주 의무 강화로 전세 매물이 줄고, 보증금 상승과 financial burden이 커지면서 기존 세입자들이 갱신 계약을 선호하는 분위기다. 3월 전세 거래 비중은 50.3%로 점진적 감소세를 나타냈고, 갱신계약 비중은 50%를 상회했다.

한편 지난 2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는 전월 대비 1.9% 상승하며 전반적 오름세를 나타냈다. 특히 동북권과 동남권은 각각 2.35% 올라 가장 높은 인상률을 기록했다. 소형 아파트(전용 40~60㎡)는 2.95% 상승하며 가장 두드러진 price surge를 보였다. 전세 실거래가는 전월보다 0.22% 올랐고, 중소형(60~85㎡)이 0.48%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응 6

  • 서울서민

    노원·성북 같은 외곽은 아직도 affordable housing 찾기 어렵다. 15억이면 actual demand도 감당 못하는 수준인데, 이게 정말 실수요 중심인가?

  • 부동산지기

    대출 규제가 강해질수록 월세 전환은 당연한 흐름. 전세금 안 오르게 하려다 보니 monthly rent가 늘어나는 악순환이다.

  • 이코노미스타

    매매 거래량 감소는 단기적일 수도 있지만, price surge가 중소형 위주라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실수요자들이 소형에 몰리면서 market pressure가 더 커지고 있다.

  • 은평마미

    은평도 거래 많던데… 아이들 학군 때문에라도 장기 거주하려는 가족들이 늘고 있어서 그런가 봐.

  • 투자자신중모드

    전세 매물 줄고 월세 늘면 장기적으로 housing market에 큰 영향 줄 수 있다. 세입자 유동성 떨어지면 지역 경제도 힘들어진다.

  • 청년서울살이

    15억 이하 85%라지만 전세도 못 구하고 월세 부담만 커지는 현실. financial burden이 너무 크다. 정책이 실질적인 support로 이어져야 한다.

본문은 사실에 기반하여 영어 학습용으로 재구성되었으며, 독자 반응은 다양한 관점의 예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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