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고가 아파트값은 내리고, 하위는 오르고‥양극화 일부 완화
서울의 apartment prices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초고가 주택은 가격이 내리고, 중저가 주택은 상승하면서 오랫동안 지속된 market polarization이 일부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올해 3월 서울 상위 20% 아파트의 평균 가격은 34억 6천65만 원으로, 전월 대비 1천55만 원, 즉 0.3% 하락했다.
이는 2024년 2월 이후 약 2년 1개월 만에 상위 5분위 평균 가격이 다시 떨어진 사례다. 반면 같은 기간 하위 20%인 1분위 아파트값은 5억 1천163만 원으로, 전월보다 629만 원, 1.2% 올랐다. 이 같은 움직임은 고가 주택 수요 둔화와 함께 실수요자 중심의 거래 회복이라는 새로운 market trend를 시사한다.
양극화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인 5분위 배율은 6.76으로 전월보다 낮아졌다. 이 지표는 상위 20% 아파트 평균 가격을 하위 20% 평균 가격으로 나눈 값으로, 수치가 클수록 inequality가 심하다는 의미다. 지난 1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후 두 달 연속 하락한 점은 주목할 만하다.
한편, 지난달 서울 한강 이북 14개 구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1억 1천831만 원을 기록하며, KB 시세 기준 처음으로 11억 원 선을 돌파했다. median price는 12억 원, 전용면적 60㎡ 초과 85㎡ 이하 주택의 평균 가격은 15억 1천22만 원으로, 각각 처음으로 12억 원과 15억 원 대에 진입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변화를 두고 고금리와 economic uncertainty 속에서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초고가 주택의 가치가 조정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반면, 실거주 목적의 수요는 비교적 탄탄해 중저가 시장에서 upward pressure가 나타나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 같은 흐름이 지속될 경우 서울 주택 시장의 구조적 재편 가능성도 점쳐진다.
드디어 1분위도 오르기 시작했네요. housing market이 부동산 시장이 조금은 공평해지는 것 같아요.
상위권 가격 하락은 market correction의 시장 조정의 시작일 뿐이에요. 아직 바닥은 아닐 수 있죠.
경제 불확실성economic uncertainty이 이렇게 주택 시장까지 영향을 줄 줄은 몰랐네요.
5분위 배율이 두 달 연속 내렸다니, income gap보다 소득 격차보다 주택 가격 격차가 먼저 줄어드는 아이러니네요.
15억 원짜리 아파트가 '평균'이 되다니, affordability는 구매 여력은 더 멀어지는 것 같아요.
한강 이북 평균이 11억? real demand가 실수요가 진짜 살아난 건지 의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