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성장펀드, 네이버 AI 데이터센터에 4000억 투입…국산 AI 주권 확보 박차
국민성장펀드가 네이버클라우드의 세종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각 세종’에 4000억원을 저리 대출하는 방안을 막판 검토하고 있다. 이는 해외 기술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AI 주권을 확보하려는 정부 차원의 전략으로, AI 인프라 자립의 핵심 고리로 주목받고 있다.
각 세종은 네이버의 자체 생성형 AI 모델 ‘하이퍼클로바엑스’와 검색, 쇼핑, 클라우드 서비스를 뒷받침할 core infrastructure로 설계됐다. 용지 면적은 약 29만㎡로 축구장 41개에 달하며, 최종 예상 전력 용량은 270㎿ 수준이다. 이름은 해인사 장경각에서 유래해 지식과 데이터를 보존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프로젝트는 총 6단계로 나뉘며, 1차 사업은 2023년 완료돼 일부 시설이 이미 운영 중이다. 이번 지원 대상은 2·3차 사업으로, 총 9000억원 규모다. 2차 사업의 핵심은 AI용 고밀도 서버실 구축이며, 고도화 설계가 마무리 단계에 있어 연내 착공이 목표다.
금융당국은 최근 국민성장펀드의 2차 투자 대상으로 ‘소버린 AI 경쟁력 강화 사업’을 포함시켰다. 이는 독자적 AI 모델 개발을 지원해 데이터 주권을 지키고, 글로벌 AI 시장에서의 technological self-reliance을 이루기 위한 전략이라는 설명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투자가 단순한 기업 지원을 넘어 national strategy로 읽혀야 한다고 지적한다. 안정적인 AI 인프라 확보는 innovation과 economic security를 동시에 뒷받침할 핵심 요소로, 향후 추가 투자 확대 가능성도 주목된다.
270㎿면 엄청난 규모네. power demand만 전력 수요만 해도 감당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
해외 클라우드에 의존하는 것보다 국내 인프라 구축이 장기적으로 더 안전하긴 하지.
AI 주권이란 말은 좋지만, real impact가 실질적 파급 효과가 얼마나 될지 의문이야.
각 세종이라는 이름 센스 있네. cultural heritage와 문화유산과 기술을 연결한 점이 인상적.
4000억이면 큰돈인데, 이게 공공 자금이라면 투명한 집행이 필수야.
고밀도 서버는 열 관리가 관건인데, cooling efficiency는 냉각 효율은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