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형 당뇨 환자, 오전보다 오후 운동이 혈당 조절에 더 유리
제2형 당뇨 환자는 afternoon exercise가 혈당 감소에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워싱턴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국제학술지 '내분비학·대사 트렌드'에 발표된 리뷰 논문은 운동 시간대가 생체 리듬에 따라 metabolic response를 달리 유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덴마크 코펜하겐대 연구팀은 기존 연구들을 종합 분석한 결과, 같은 고강도 운동이라도 오후 운동이 혈당 조절에 더 유리하다고 확인했다.
제2형 당뇨병은 insulin function이 떨어지고 분비에 문제가 생겨 혈당이 상승하는 질환이다. 인체는 24시간 주기의 일주기 리듬에 따라 호르몬 분비와 metabolism을 조절하는데, 당뇨 환자들은 이 리듬이 깨진 경우가 많아 운동 시간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다. 분석 결과, 오후에 운동하면 혈당 감소 효과가 최대 24시간 지속됐고, insulin sensitivity가 높아졌다.
반면 아침 운동은 혈당을 paradoxically 높이는 경향이 있었다. 2019년 스웨덴 연구에선 아침 HIIT 운동 후 2시간 만에 혈당이 상승했고, 2022년 네덜란드 연구에선 오후 운동자의 insulin resistance가 25% 더 낮았다. 2024년 호주 연구에서는 저녁(18~24시) 운동 집단이 심혈관질환과 사망 위험이 가장 낮았으며, 당뇨 환자도 동일한 pattern을 보였다.
연구팀은 이를 '새벽 현상'과 연결 지었다. 아침에는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이 증가해 간에서 포도당을 더 많이 방출하는데, 운동까지 더해지면 근육의 에너지 수요로 포도당이 추가로 나와 혈당이 오른다. 당뇨 환자는 인슐린이 제 기능을 못 해 이를 처리하지 못하고 glucose가 혈중에 쌓인다. 오후에는 인슐린 반응성이 높아져 운동 효과가 극대화된다.
연구진은 그러나 exercise itself가 시간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캐롤린스카의대의 줄린 지어라스 교수는 "어느 시간에 하든 운동 안 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고 말했다. 다만 대부분의 연구가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해 여성과 고령층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걷기 같은 low-intensity activity는 시간대 영향을 덜 받아 아침 운동 선호자에게 추천된다. 가능한 경우 오후 운동이 유리하지만, consistency가 가장 중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오전에만 시간 나는 상황인데… 걷기라도 꾸준히 하는 게 better than 나은 것 같아요.
결국 timing도 타이밍도 중요하지만 습관이 핵심이네요. 오후에 30분 걷기로 시작해볼까.
이제 morning HIIT를 아침 고강도 운동을 포기해야 하나 싶네요. 혈당이 더 오른다니 충격이에요.
코르티솔 수치가 아침에 높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당뇨 환자에선 이런 역효과가 나올 줄은 몰랐네요.
저녁 운동은 좋은데 퇴근 후 피곤해서 실천이 어렵네요. work-life balance도 워라밸도 고려해야 할 듯.
이 분석은 성인 남성 중심이라 generalization에 일반화에 한계 있어요. 여성은 호르몬 주기 때문에 반응이 다를 수 있어요.
오후 운동이 더 낫다니, 이제 회사 근처에 헬스장 알아봐야겠어요.
아침에 운동하면 정신 맑아지는 느낌이 있는데, 당뇨 관리와는 또 다른 문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