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취업자 20만6000명 증가…청년 감소, 고령층 중심 고용 확대
3월 employment growth가 20만6000명을 기록하며 두 달 연속 20만명대를 유지했다. 국가데이터처가 15일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5세 이상 취업자는 총 2879만5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확장세를 보였다. 이는 고용시장이 일부 업종과 연령층에서 회복 신호를 보이고 있다는 market sentiment에 힘입은 결과로 풀이된다.
하지만 연령대별로는 양극화가 뚜렷하다. 60세 이상(24만2000명 ↑)과 30대(11만2000명 ↑)에서 증가했으나, 청년층(15~29세)은 14만7000명 줄며 감소세가 이어졌고, 40대도 5000명 감소했다. 이 같은 흐름은 청년 노동시장 참여 저조와 고령층의 경제활동 증가라는 장기적 구조 변화를 반영한다.
산업별로도 엇갈린 양상이 나타났다. 제조업(-4만2000명)과 건설업(-1만6000명)은 각각 21개월, 23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고, 내수 소비를 대표하는 도소매업(-1만8000명)과 숙박·음식점업(-2000명)도 부진했다. 특히 도소매업은 지난해 4월 이후 11개월 만에 decline으로 전환하며 내수 경기의 약점을 드러냈다.
반면 보건·사회복지 서비스업(29만4000명 ↑), 운수·창고업(7만5000명 ↑), 예술·스포츠·여가 서비스업(4만4000명 ↑)은 고용이 확대되며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는 디지털 전환과 더불어 service demand가 지속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전반적인 employment rate가 62.7%로 소폭 상승했고, 실업률은 3.0%로 0.1%포인트 하락했다. 실업자는 88만4000명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 인구는 3만1000명 늘어나 일시적 고용 회복에 그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향후 economic outlook에 대한 기업의 투자 결정과 정책 대응이 중요해 보인다.
60대 이상 취업자 증가가 고용률 상승의 주요 원인이란 점, 간과하면 안 된다. 이건 labor supply가 노동공급이 늘었다기보다는 연금 불안으로 인한 필사적 경제활동 증가일 수 있어.
청년 구직자들은 계속 밀려나는 중이다. 대학 졸업 시즌도 지났는데, 이대로 간다면 올해도 취업 빙하기다.
보건·복지 분야 고용 확대는 정부 보조금 기반 서비스 확장의 일환 아니냐는 skepticism이 의심이 있다. 민간 주도 성장인지 따져봐야.
내수 업종 고용 감소는 결국 소비 위축으로 이어진다. 서민 장보기 cost가 비용이 줄어도 소득이 줄면 소비는 더 꽁꽁 얼어붙는다.
운수·창고업 고용 증가, 전자상거래와 last-mile delivery 라스트마일 배송 수요 덕분이다. 이 산업은 앞으로도 성장할 수밖에 없다.
제조업 21개월, 건설업 23개월 연속 감소는 심각한 경고다. 산업 구조 전환의 urgency를 시급함을 보여주는 지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