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섭 "장동혁, 선거 앞두고 미국 가야 할 이유 있나"… 정원오도 '리딩방 작전주' 비판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이 장동혁 당대표의 미국 방문을 강하게 비판하며,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리더십 vacancy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14일 SBS 라디오에서 "선거를 50일 앞두고 공천도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굳이 미국에 가야 했는지 reasoning과 justification을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당대표가 전국적인 leadership을 발휘해야 할 시점에 해외 방문으로 controversy가 생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장 대표 측이 내세운 '한미동맹 강화'라는 명분에 대해서도 실효성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한국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외교적 메시지를 굳이 미국에서 전달할 필요가 있었느냐"며 "야당으로서 외교적 achievement를 내기에는 정치적 space가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방미를 계기로 서울 선거에서 장동혁이라는 이름이 더는 거론되지 않게 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지도부의 직접적 개입보다 후보 개인의 innovation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김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서도 날 선 attack을 이어갔다. 그는 정 후보를 이재명 대표의 '리딩방 작전주'에 비유하며 "이재명 대표가 일 잘한다고 말한 것만으로 검증 없이 1위 후보가 된 것은 public trust를 무너뜨리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정 후보가 성동구청장 시절 여성 공무원과 단둘이 메스티코 칸쿤으로 출장을 다녀왔고, 출장계획서에는 그 공무원의 성별을 남성으로 기재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 의원은 해당 여성 공무원이 출장 이후 이례적인 promotion을 했다고 지적하며, 정 후보 측의 해명도 신빙성이 없다고 꼬집었다. 그는 "공무출장이라면 11명이 함께 갔다는 주장에도 불구하고 단 하나의 단체사진도 없고, 숙박비나 식비 같은 detailed records도 공개하지 않고 있다"며 "이건 뭉갠 해명"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정 후보가 자신을 고발한 데 대해선 "의혹을 제기한 야당 의원을 겁박하는 것은 입을 막겠다는 behavior "라고 비판하며, 공직 후보자로서 투명한 소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반응 6

  • 서울시민2024

    리더십 공백이 정말 큰 문제야. 선거 50일 전에 당대표가 abroad에 있다니, 국민들이 불안할 수밖에 없지.

  • 정치생각

    야당인데 외교활동을 한다고 비판하는 건 어이없다. 하지만 김재섭 말처럼 justification이 흐릿하면 당연히 비판받아 마땅하지.

  • 민주주의지키자

    정원오 후보가 승진한 공무원과 무슨 관계인지 제대로 밝혀야 해. 투명성 없이 공직을 하면 안 돼.

  • 비판은필수

    리딩방 작전주라니… 딱 그 말이 어울리는 인사네. 검증 없는 인사 appointment가 반복되면 민주당도 신뢰를 잃어.

  • 조용한유권자

    김재섭 의원도 정공법으로 가야지. 고발로 맞받아치는 건 escalation만 키울 뿐이야.

  • 여론관찰자

    결국 핵심은 공적 신뢰야. 후보든 지도부든, 민심을 얻으려면 해명 책임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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