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이재명 비판 "선거 유리하다 믿고 이스라엘과 싸운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미국 워싱턴DC 방문 중 이재명 대통령의 이스라엘 관련 발언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선거에 유리하다고 믿고 국익 외교마저 갈등 소재로 삼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장 대표는 어제(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 대통령이 worried citizens을 '매국노'라고 공격한 것을 두고 정치적 언어의 난폭함을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전날 특정 대상을 직접 지칭하지 않았지만, public interest를 훼손하는 자를 '매국노'라 표현하며 정치와 언론에서 그런 행위가 버젓이 일어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장 대표는 "fake news를 올린 실수를 인정하고 깨끗이 사과했으면 끝날 일이었다"며 사과의 기회를 놓쳤다고 꼬집었습니다.

특히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이 2년 전 이스라엘군 영상을 공유한 점을 두고 "낚였든 의도했든, 이미 검증된 false information를 전파한 것은 대형사고"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이 같은 행동이 단순한 실수를 넘어 public trust를 훼손하는 행위라며, 외교적 관계까지도 political division의 도구로 전락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대한민국은 마귀, 반란행위자, 매국노가 득실대는 나라가 됐다"고 비판하며, 국민들이 진짜 국익을 해치는 자를 알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번 미국 방문에서 하원 의원과 백악관, 국무부 인사들과 면담할 예정이지만, 구체적인 인물은 미국 측의 비공개 요청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번 논란은 단순한 언어적 충돌을 넘어, 정치 지도자의 발언이 외교 정책과 national unity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심각한 public concern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표현 방식과 야당의 반응 모두가 political tension을 고조시키며, 여론의 분열을 심화시키는 모양새입니다.

댓글 6

  • 서울눈치

    외교 문제를 선거 전략으로 보는 시각 자체가 이미 national interest를 위협하는 것 같아요. 리더가 국민을 나누는 말을 반복할 때, 누가 진짜 traitor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 논개길

    가짜뉴스 공유한 건 실수지만, 사과보다 political benefit을 먼저 본 게 문제죠. 국민은 다 알아요.

  • 한겨레바람

    야당도 마찬가지로 극단적 표현 쓰면서 무슨 도덕성을 요구해? hypocrisy가 더 큰 문제야.

  • 제주비행기

    미국 가서 외교 얘기할 입장에선, 동료 정치인을 '마귀'라고 부르는 건 자국 이미지를 스스로 깎아내리는 행동 아님?

  • 민주주의농장

    정치인들이 public trust를 다루는 태도가 매번 실망스럽다. 국민은 감정이 아니라 policy를 보고 평가해야 하는데.

  • 청계산길

    이 모든 논란의 핵심은 leadership의 결여 아닐까? 위기 때일수록 unity를 말해야지, 분열을 부추기는 언어는 치명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