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의 미래, 두 후보의 ‘정책 온도차’
춘천의 한 방송국 공개홀에서 젊은 기자들이 차례로 질문을 던졌다. 강원도의 미래를 놓고 서로 다른 vision을 내건 두 후보는 ‘일자리’와 ‘특례법’을 둘러싸고 각각의 narrative를 펼쳤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는 industrial과 청정에너지, AI 전환을 거론하며 기존 인프라를 활용한 점진적 변화를 강조했다. “AI 데이터센터만 유치한다고 해서 industry가 되는 게 아니다”라는 말에서 그의 기술 육성에 대한 철학이 드러났다.
반면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는 ‘설악시’를 구상하며 도내 integration 가능성을 언급하고, 영동 지역 중심의 발전 모델을 제시했다. 그는 “global 인재 양성을 위해선 강원도 안에서도 국제학교가 필요하다”며 제주도 사례를 참조했다. 반도체와 수소 산업에 기반한 ‘체감형 일자리’ 정책은, 그가 말하는 변화의 시작점이었다.
두 후보는 모두 ‘강원특별법’의 중요성을 인정했지만, 접근은 달랐다. 우상호 후보는 “이미 있는 특례를 활용하는 게 우선”이라며 현실적 실행 가능성을 강조했다. 반면 김진태 후보는 “국제학교 특례는 꼭 필요하다”며 법 개정을 통한 확장을 요구했다. 이 지점에서 두 사람의 정치적 철학 차이가 선명해진다.
이날 행사에선 젊은 기자들이 questioning을 주도하며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강원도에 오래 살았느냐’는 질문에 우 후보는 “객관적인 시각이 오히려 solution이 될 수 있다”고 답했고, 김 후보는 “영동에 2청사를 두고 있다”며 영서 지역의 소외감 해소를 강조했다. 지역의 균형 발전을 둘러싼 debate는 여전히 유효하다.
기존 특례만 제대로 활용해도 change가 변화가 가능하다는 말, 현실적으로 와닿네.
설악시? 그건 너무 거창하지 않아? 통합이 과연 주민 뜻일까.
AI 전환을 바이오 의료기기와 연결 지은 건 insightful 통찰력 있는 접근이라 생각.
영동에만 기회가 쏠리는 것 같아서 frustration이 답답함이 느껴져.
국제학교가 진짜 성과였더라. 우리 아이 학교도 외국인 반 절반이야.
젊은 기자들이 질문을 이렇게 날카롭게 던질 수 있다니 뿌듯하네.
두 후보 다 비전은 있지만, 구체적 로드맵은 아직 부족해 보여.
더 이상 영동-영서 싸움 말고, 강원도 전체를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