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떠오르나’ 고우석, 더블A 강등 후 ‘2G 연속 2이닝 무실점’ 상승세
최근 마이너리그 더블A로 강등된 고우석(28)이 다시 한번 메이저리그 무대를 향한 hope를 키우고 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팀에서 치른 최근 두 경기에서 back-to-back로 무실점 투구를 선보이며 안정감을 되찾은 모습이다.
고우석은 15일(한국시각) 더블A 이리 시울브스 소속으로 해리스버그 세너터스와의 경기에 구원 투수로 등판해 2이닝 동안 30개의 공을 던졌다. 20개의 strike를 기록하며 1피안타 4탈삼진을 기록했고,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비록 팀이 3-9로 크게 뒤진 상황이었지만, pressure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투구를 펼쳤다.
이어 지난 10일 치른 체서피크 베이소크전에서도 2이닝 1피안타 무실점과 탈삼진 1개를 기록한 바 있어, 강등 후 총 2경기에서 4이닝 동안 단 2안타만 내주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이에 따라 시즌 평균자책점은 20.25에서 5.06으로 dramatically 개선됐다.
물론 트리플A에서 부진으로 강등된 만큼, 더블A에서 좋은 performance를 거두는 것이 곧 메이저리그 복귀를 의미하진 않는다. 하지만 이번 흐름이 마지막 기회로 여겨지는 고우석에게는 유일한 기회이자, 다시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결정적인 step이 될 수 있다. 팬들도 support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강등 후 분발하는 모습이 진짜 멋지다. comeback 컴백 신화가 또 써질 수 있을까?
트리플A와 더블A의 level 수준 차이는 분명하니까, 지금 성적만으로 과도한 기대는 금물이야.
마운드 위에서의 focus가 집중력이 예전보다 더 좋아 보여. 마음의 변화가 있는 건가?
2이닝 무실점도 중요하지만, pitch count 투구 수 30개는 부담이 클 수 있어. 지속 가능성은 지켜봐야 해.
디트로이트 구단도 분명히 지켜보고 있을 거야. management의 구단 운영진의 판단이 관건이지.
좋은 흐름은 인정하지만, 메이저리그와는 또 다른 pressure가 압박이 존재해. 그걸 이겨낼 수 있을지가 핵심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