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신시내티전서 3안타 폭발…3경기 연속 안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outfielder 이정후가 17일(한국시각)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서 3안타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이날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이정후는 5번 타자 right fielder로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박찬호 이후 한국인 메이저리거로는 두 번째로 시즌 두 번째 3안타 경기를 달성했다.
이정후의 batting performance는 최근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지난 1일 샌디에이고전 이후 시즌 두 번째로 3안타를 친 그는 이제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 중이며, 최근 3경기 타율은 무려 0.545에 달한다. 최근 6경기 중 4경기에서 멀티 히트를 기록하는 등 consistency offensive contribution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정후는 5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신시내티 선발 체이스 번스를 상대로 오른쪽 base hit를 기록했고, 7회에는 브록 버크를 상대로 왼쪽 RBI single를 쳐 1점을 올렸다. 이어 후속 안타로 득점에 성공했으며, 마지막 타석인 9회에도 샘 몰을 상대로 중전 안타를 뽑아내며 complete performance 타격을 선보였다.
이날 승리로 샌프란시스코는 3-0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4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13에서 0.246(65타수 16안타)으로 상승했고,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 MLB.com은 그를 경기 후 '톱 퍼포머스'(Top Performers) 중 한 명으로 선정하며 그의 impact를 인정했다. 그의 활약이 팀 내 입지를 더욱 단단히 다지고 있다는 평가다.
이정후 진짜 consistency가 꾸준함이 보이기 시작했네. 초반 부진을 이렇게 빠르게 극복하다니
5번 타자로 고정되면 pressure도 압박도 클 텐데, 오히려 잘 풀어가고 있음
우리 팀 외야도 요즘 batting slump 부진한데… 이정후처럼만 타자도 있었으면
역시 한국인 outfielder의 외야수의 자존심이지. 메이저리그에서 이렇게 해내는 게 얼마나 어려운데
최근 3경기 타율 0.545라니… offensive surge가 공격력이 폭발했음. 이 흐름만 유지하면 진짜 기대됨
버크가 적시타 허용한 게 패인. 이정후의 timing이 타이밍이 너무 정확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