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 ‘뉴 에라 프리베나®20 심포지엄’에서 성인 폐렴구균 예방 전략 공유
한국화이자제약이 성인 pneumococcal disease 예방 전략을 논의하는 ‘뉴 에라 프리베나®20 심포지엄’을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부산을 시작으로 서울, 대전, 대구, 광주, 인천 등에서 진행되며, 고령층과 만성질환자를 중심으로 여전히 큰 disease burden을 주는 폐렴구균 감염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을 의료진과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 특히 clinical evidence와 실제 진료 현장의 경험을 기반으로 프리베나®20의 가치를 공유하고, 성인 고위험군의 예방접종 필요성과 백신 접근성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 웨스틴 파르나스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곽경근 서울시내과의사회 회장이 좌장을 맡았고, 이재갑 한림의대 교수와 정규식 정내과의원 원장이 각각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이재갑 교수는 프리베나®20이 이전 백신인 프리베나13®의 real-world data의 효과를 기반으로 개발됐다고 설명하며, “프리베나13®은 8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연구를 통해 지역사회획득폐렴 예방 efficacy를 입증했고, 실제 환경에서도 입원 위험을 약 73% 낮췄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프리베나®20이 추가된 7가지 혈청형을 통해 병원성과 항생제 resistance가 높은 균주까지 포괄하도록 설계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내 연구에서는 프리베나®20에 포함된 19F와 23F 혈청형이 항생제 다제내성과 연관된 것으로 보고되며, 내성 균주에 대한 예방 전략의 중요성이 다시 조명됐다. 이 교수는 소아 국가예방접종으로 인한 간접적 보호 효과가 일부 있지만, 성인 특히 고령층과 만성질환자에 대해서는 direct protection이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정규식 원장도 “50세 이상, 만성질환, 겨울철 호흡기 질환, 흡연 등이 주요 위험요인”이라며 “폐렴으로 인한 사망은 독감보다 많지만 인식은 낮아 경각심이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정 원장은 65세 이상 입원 환자 중 80%가 고위험 기저질환을 보유했고, 백신 접종률은 50% 미만이라는 연구 결과를 인용하며 vaccination access 확대의 시급성을 언급했다. 이어 다양한 환자군에 대해 효과적으로 예방접종 필요성을 설명하는 communication strategy도 논의됐다. 송찬우 한국화이자제약 부사장은 “의료진의 한 문장이 예방접종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프리베나®20은 오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확장된 보호 범위의 백신”이라고 설명하고, 지속적인 전략 발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프리베나 시리즈는 2003년 PCV7 허가를 시작으로 20년 이상 한국인의 폐렴구균 예방에 기여해왔으며, 프리베나®20은 2024년 국내 허가를 받고 2025년 10월 소아 국가예방접종 프로그램에도 포함됐다. 현재 대한감염학회는 65세 이상과 19~64세 고위험군에 대해 PCV20 1회 접종을 recommendation option 중 하나로 제시하고 있으며, 미국 CDC ACIP 가이드라인에서도 50세 이상 성인에게 PCV20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고령화 사회에서 preventive strategy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부모 세대가 폐렴으로 입원하는 걸 직접 겪어봐서 아는데, 예방접종이 정말 중요해요. 그런데 accessibility는 접근성은 여전히 문제죠. 병원마다 백신 재고도 다르고 가격도 천차만별이에요.
clinical data를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발표라 신뢰가 가네요. 다만 제약사 주최라는 점에서 조금은 편향된 시각이 있을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둬야 해요.
저는 70세인데, 병원 가면 “이제 괜찮다” 하더니 또 새로운 백신이 나왔네요. vaccination strategy가 접종 전략이 자꾸 바뀌니까 헷갈려요. 의사가 좀 더 친절히 설명해줬으면 해요.
현장에서 느끼는 바로는 환자들이 “antibiotic resistance 항생제 저항성”이라는 개념을 잘 모르고 있어요. 이걸 어떻게 쉽게 설명할지가 가장 큰 고민이에요.
좋은 정보지만, 제약사가 주도하는 심포지엄에서 나온 내용이라 public trust가 공적 신뢰가 완전하다고 보긴 어렵죠. 독립 기관의 추가 검증이 필요해요.
가족 중에 폐렴으로 중환실 간 분이 계셔서 이 기사 정말 정신 번쩍 들게 하네요. preventive care의 예방 중심의 의료가 왜 중요한지 다시 깨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