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도 시간 맞춰야 효과↑…아침형·저녁형에 따라 달라진다
운동은 언제 하든 건강에 좋다?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다. 같은 운동이라도 time을 잘 맞춰야 그 효과가 배가된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개인의 biological rhythm이 결정하는 ‘아침형인가, 저녁형인가’에 따라 운동의 impact가 뚜렷하게 달라진다는 설명이다.
파키스탄 라호르대학교 연구진이 성인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 연구는, 자신의 생체 리듬 유형(cronotype)에 맞춰 운동할 경우, 그렇지 않을 때보다 sleep quality가 더 크게 개선되고,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주요 건강 지표가 더 많이 개선된다고 밝혔다. 특히 수축기 혈압은 맞춤 운동 그룹에서 평균 10.8㎜Hg 떨어진 반면, 비맞춤 그룹은 5.5㎜Hg에 그쳤다.
연구 참가자들은 모두 고혈압, 비만, 운동 부족 등 cardiovascular risk를 안고 있었고, 주 5회 40분씩 중강도 유산소 운동을 12주간 했다. 분석 결과, 운동 자체만으로도 건강이 개선되지만, personal rhythm에 맞춘 운동이 훨씬 더 큰 benefit을 냈다. 연구진은 이를 말초 시계를 통한 대사 조절과 연결 지었다.
특히 아침형 인간은 아침에, 저녁형 인간은 저녁에 운동할 때 improvement이 더 컸다. 전체적으로는 아침형 인간에서 변화 폭이 더 두드러졌지만, 두 그룹 모두에서 맞춤 운동이 better result를 가져왔다. 연구진은 이 같은 ‘크로노 운동’이 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한 비용 효율적인 전략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연구는 파키스탄 환자 대상이며 중간형 생체 리듬은 제외돼 generalization에 한계가 있다. 하지만 일상에서 자신의 생체 리듬을 고려해 exercise timing을 조정하는 것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실질적인 시사점을 준다. 지금 당신이 ‘아침형인지, 저녁형인지’를 알고 있다면, 그에 맞춰 운동 계획을 업데이트해보는 건 어떨까.
저는 아침형이라 아침에 운동하면 하루가 완전 달라져요. energy level이 에너지 수준이 확 올라가고 집중력도 좋아지고.
저녁에야 비로소 몸이 풀리는데, 회사 일로 schedule이 스케줄이 안 맞아서 강제로 아침에 운동해요. 오히려 스트레스예요.
말초 생체 시계라는 개념은 일반인에겐 생소할 수 있지만, metabolism과 대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건 흥미로운 점이에요.
결국 꾸준히 하는 게 제일 중요하지 않나요? timing만 시간만 따지기보다 consistency를 꾸준함을 우선시해야 할 것 같아요.
수면의 질이 3.4점이나 올랐다니? 수면 질 개선은 정말 큰 인센티브네요.
연구 대상이 제한적이긴 하지만, biological factor를 생물학적 요인을 고려한 운동 처방은 미래 의료 방향성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