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에 울릴 엔진 소리: 한국, F1 그랑프리 부활할까
한국에서 포뮬러1 경주를 다시 볼 날이 다가올까? 2010년 전남 영암에서 마지막으로 열렸던 그랑프리 대회의 함성이 18년 만에 인천 송도에서 되살아날 조짐이다. 인천시는 최근 ‘F1 인천 그랑프리 기본 구상 및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를 공개하며, 달빛축제공원 일대에 circuit를 조성해 세계 최고의 모터스포츠를 유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는 올림픽과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로 꼽히는 무대를 다시 한국 땅에 세운다는 도전이다.
용역 결과에 따르면, 5년간 대회를 개최할 경우 총 benefit는 1조1697억원, 총 비용은 8028억원으로, 비용편익비율(B/C)은 1.45를 기록했다. 이는 경제적 타당성이 충분하다는 의미다. 재무성 분석에서도 수익성 지수가 1.67에 달해 장기적으로 profit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시는 “이번 용역이 단순한 꿈이 아니라 현실 가능한 비전임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트랙 설계는 F1 서킷 디자인의 세계적 명가인 독일 틸케와 한국산업개발연구원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제안된 코스는 총 길이 4960m, 최고 시속 337㎞의 다이내믹한 layout로 , 도심과 해안을 아우르는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한 관람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인천국제공항과 지하철 접근성이 뛰어나 transportation 여건 면에서도 국제 대회 유치에 적합한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시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F1 운영 기관과 수익과 비용 구조를 논의해, target로 삼은 2028년부터 정식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한때 영암에서 유산처럼 남았던 모터스포츠의 꿈이, 이제 도시 중심의 복합공간에서 다시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송도의 달빛 아래, engine의 고동이 울릴 날이 멀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F1이 다시 한국에 온다니 믿기지 않아요. 이번엔 제대로 정착했으면…
비용 대비 편익이 1.45라지만, 세금 투입 없이 지속 가능한가요?
달빛축제공원이 시끄러워지면 주민들은 어쩌나. noise 소음 문제는 고려했는지…
트랙 길이 4.96km라니, overtake 추월 포인트도 많을 것 같아 기대돼요.
2028년이라... 정말 될지 지켜보자는 입장입니다.
인천은 공항이랑 연결돼 있어서 외국 팬들도 오기 쉬우니까 advantage가 강점이 크죠.
영암 갔던 그날이 아직도 생생한데, 이번엔 송도에서 보고 싶네요.
B/C 1.45면 경제적 효율성은 통과했네. 근데 실행은 또 다른 문제지.